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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간은 사람이 채워가며 만드는 법 :: 아이모 나디마 aimo e nadia :: 잠실

생일파티가 뭐야..생일파티 따위의 타이틀이 걸린다면 난 나가지 않겠어...를 부르짖는 친구둘의 생일이 근처에 있어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변인들이 나서 생일 저녁 자리를 만들어봅니다.잠실 광고문화회관 7층에 위차한 아이모 나디아 aimo e nadia 원래는 밀라노에 있는 미슐렝 2스타 레스토랑인데 아이모는 남편의 이름, 나디아는 부인의 이름이랍니다....

저렴한 보르도는 별로라는 편견을 버려 :: 샤또 디스 Chateau Le Thys

와인을 조금 마시면서 아는 척 할 때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저렴한 보르도 와인은 별로- 라는 이야기 입니다.사실 접해본 바로는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그래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보르도 와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구입하는게 중요하죠.얼마전 들린 저스트와인에서 저렴하지만 (2만원 넘지 않습니다.ㅎㅎ) 괜찮다고 추천해주신 녀석이 있어 냉큼 업어왔습니...

꺼져가던 #야식당_의 불씨에 기름을 부어버린 두 맛집

매번 핑계는 그렇습니다.일이 너무나 바빠서 제때 끼니를 챙겨먹지 못했고,너무나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에너지 보충을 해줘야 한고.심지어 이날은 전날 오픈해놓은 좋은 와인들까지 있었단 말입니다.Chandon Green Point 는 물론 새로 딴 것이었지만 제가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이태리와 스페인의 좋은 와인들이 집에서 저를 목빼며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나 말벡은 제 훼~~~~이보릿 :: 뷰마넨 Viu Manent Single Vinyard Malbec

샴페인을 왕창 지르러 갔던 떼루아에서 간김에 가격 괜찮게 나온것 추천해달라고 했더니보여주셨던 뷰마넨 Viu Manent Single Vinyard 보자마자 좋아하는 말벡Malbec 이었기에 더더욱 반가워서 바로 장바구니에.^^지난주 바쁜일들을 마치고서 잠시 여유를 부리며 한잔 했죠.^^약간의 까쇼가 블렌딩된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제가 ...

배고프고 고기땡기면 먹어야죠 :: 야밤에 소고기 w.Gemtree Uncut Shiraz

12시가 넘었는데 저녁을 우동으로 대신(?)했더니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인내력을 시험해보고자 자학 포스팅을 올려봅니다.지난주 집에 들어오는길.저녁도 못먹고 몸도 지치고 뭐라도 먹어야겠다싶어 11시가 넘은 시간에 홈플러스로 고고~떨이도 거의다 떨어졌고,에잇~오늘 제대로(?) 먹어보자 생각하고 정육코너로 갑니다.뭐 행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도 모르겠고,고기...

파티큐브는 가라 아폴로의 시대가 올지어니 :: Apollo Cheese from COSTCO w.Domaine ste Michelle

나이가 좀 있으면(?) 어린시절 수입식품에 대한 동경이 누구나 있기에 마련이죠.그렇다고 제가 "기브미어쪼꼬렛" 세대는 아닙니다만.^^한때 코스트코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안주계의 샛별로 떠오른 상품이 하나 있었으니바로바로 소한바리 그려진 파티큐브. ㅎㅎ그런데 역시 어떤 음식이던 좀 먹다보면 질리게마련.파티큐브 끊은지가 좀 되었는데 역시나 그만한 아...

싸면서 괜츈한 샴페인?? :: 도멩 생 미쉘 Domaine ste. Michelle

샴페인이 좋다고 이야기 했을때 ㅍㅍ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원수에게 도박과 샴페인을 가르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샴페인이 비싼것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할 수 있는 종류와 수량이 많지 않고,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싸면서도 괜찮은 샴페인이나 스파클링을 만나는건 더더욱 어렵죠.그런 상황에서 제가 1등으로 뽑는 녀석은 아...

유령의 맛과 향은? :: 보글 팬텀 Bogle Phantom

쁘띠 쉬라로 유명한 보글 BOGLE에서 신제품이 나왔더군요.신제품이라기보단 한국에 처음 들어온거죠.^^이름은 팬텀 phantom.기존의 독특한 보글의 병모양과도 좀 다르고,단일 품종으로 밀어부치던 스타일과 다르게 쁘띠쉬라, 진판델 그리고 무베드르의 블렌드입니다.어두운 라벨처럼 맛과 향도 기존의 보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무거운 느낌입니다.원래 강한 독주...

파스쿠알 토소 Pascual Toso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와이너리. 파스쿠알 토소 Pascual Toso 이렇게 많은 라인업이 있을 줄이야......다 마셔보고 싶네요.ㅎㅎㅎㅎ

야밤엔 간단히 먹어야 할텐데요..

왜 매번 이렇게 먹게될까요.ㅠㅠ첫번째는 어느날엔가 일끝나고 밤늦게 집에 돌아와보니 주방을 돌아댕기는 전 발견.한입 입에 무는 순간 따뜻한 쌀밥과 된장국이 눈에 들어오고, 냉장고 안에는 불고기 남은게 조금결국엔 이렇게.ㅠㅠ그리고 또 다른 어느날 밤일을 끝내고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데 와인이 좀 꿀리니 안주라도 제대로 해먹자...생각하다가 시작된 스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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