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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지도 못햇는데 이런 행복을 :: 미락가 w. Marc Hebrart :: 광주오포

가격은 일단 둘째칩시다.믿을만한 + 만족할만한 고기를 내어주는 고깃집이 근처(?)에 있습니까?분당권에서 괜찮은 질의 소고기를 생각한다면 1번으로 떠오르는 집이 바로 미락가 입니다.그리고 저번주 날라온 ㅍㅍ님의 쪽지 "미락가자자" - 답장 "감사합니다"경기도 광주에서 300CC 쪽으로 올라가는 길 끝자락에 위치한 미락가입니다.말만 무지하게 듣고, 사진만 ...

고속도로 안타고 휴게소 우동먹기 :: 죽전휴게소

휴게소라는 특성상 많은 것들이 용서가 됩니다.차를 오래타고 오느라 배가 고팠기 때문에,바른 시간안에 후다닥 먹어야 하기에,놀러가는길 또는 다녀오는 길이기 때문에,매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엄청 맛난 음식이 아니라도 왠만하면 맛있고 용서가 됩니다.그래서 그런가요?가끔은 휴게소의 우동이 생각나지만 그거 먹자고 고속도로를 탈 순 없지 ...

옛날방식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냐 :: 옛날 홍두깨 칼국수 :: 구미동 골안사입구

칼국수, 어찌 만드는지 아십니까?칼국수, 왜 칼국수인지 아십니까?최근엔 기계로 뽑아내거나 아예 면을 사다가 파는 집들도 있는데,골안사 입구의 낙지집이 칼국수 집으로 바뀌었다길래 한번 들려봅니다.<옛날 홍두깨 칼국수>입니다.홍두깨란 밀가루 반죽을 늘리는 막대기인데 그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 것인가 봅니다.인테리어는 전과 큰 차이는 없고,가격 이렇...

부대찌갠 어느 부대가 제일 맛있나? :: 박네집 부대찌개 :: 오리역

술은 다섯번째쯤으로 치더라도, 우유도 먹지 말라는 의사쌤의 강력한 권고로,본의아니게 다이어트 모드로 돌입하게 된 터에,과연 이 상황에서 먹는 포스팅을 하면 기분이 어떨까? 라고 생각하며 자학포스팅을 해봅니다.오리역에 새로운 부대찌개전문점이 오픈했습니다. <박네집 송탄부대찌개 전문점>수원에서 유명한 집인데 직영으로 동생분이 오...

한정식을 자주 찾게되는 이유는?? :: 정다함 :: 구미동

어렸을적 결코 한정식을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요즘 좋아하는 정도가 더 커진것 같진 않습니다만,저도 모르게 한정식집을 찾는 빈도는 확실히 늘어난 것 같습니다.이런걸 누군가는 "나이들어서 그래"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네요.^^입맛이 없던 어느 주말. 동네 이웃들과 구미동 골안사 앞쪽의 한정식집을 찾습니다.탐탐 2층에 위치한 :: 정다함 :...

알 수 없는 포근함이 있는 :: 연남수제비 :: 미금역

수제비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가끔씩 수제비가 생각나는 날이 있습니다.일정한 모양없이 뚝뚝 떼어서 저마다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 수제비를 보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이 든다지요.처음 ㅍㅅㅍㄷ님의 소개로 가봤었나?나름 지인들 사이에서는 단골 수제비집이 되어버린 미금역의 :: 연남수제비 :: 입니다.아주 자그마한 가게랍니다.예전엔 여사장님 혼자서 ...

참치는 술이 없어도 훌륭하다!! :: 주신참치 :: 미금역

며칠전에 ㅍㅅㅍㄷ님이 오리역에 들르신 김에 전화를 한 통 하십니다."김박사~한잔해야지~"  "형님~저 술 아니 마시옵니다""그럼 밥이라도 먹자"  "밥은 좋습니다"그리곤 다소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미금역으로 향하십니다."참치도 밥으로 먹을 수 있지? 주신참치가자"미금역에서 4년째 당당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신참치...

이쁘고美 맛있으면味 장땡:: 우마이도 :: 정자동

라멘에 환장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국물까지 삭싹 비워가며 먹는 제 모습을 남이 본다면 라멘에 환장했다고 오해할 수 도 있겠네요.ㅋㅋㅋ면공방이 없어진 이후 분당에서 라멘을 제대로 먹을만한 곳이 없었는데,서현역에 유타로가 생겨 인기몰이를 하더니 역으로 분당에서 강남으로 진출을 하더군요.그 여파는 아니겠지만,건대앞의 유명한 라멘집인 美味堂 우마아도 가 정자동...

고기질은 좋은데 대나무불판은 어디에? :: 삼다수 흙돼지 :: 오리역

배고플때 고기포스팅을 올리면 자학 포스팅이 되어버리는 관계로,고기가 그닥 땡기지 않는 지금 (진짜~~~???) 포스팅해봅니다.ㅎㅎ오리역 주택공사, 아..지금은 LH로 바뀌었지요.어쨌건 그 건너편에 자그마한 식당들이 좀 있는데 그닥 땡기는 집 없고 자주 바뀌고 뭐 그럽니다.그러다가 얼마전 얼말 촌스럽지만 알수없는 포스를 뿜어내는 간판이 걸립니다.제주 삼다...

한번 들어가면 걸어서는 나올 수 없는 :: 센다이 :: 정자동

여러분에게 맛집의 기준은 무엇인가요?그 레스토랑에서 어떤 음식을 내어놓느냐, 그 집의 분위기가 어떠하냐도 중요하지만,전 그 집의 위치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정자동에 있는 이자까야 <센다이>는 저에게 가까워서 언제라도 갈 수 있는, 하지만 꽤나 괜찮은 수준의 안주를 내어놓는 그런 곳이죠.그래서 그런가요? 매번 그냥가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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