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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진 헨켈과 멀어진 파트리아슈

밖에서 한잔 걸치고(?) 조용히(?) 들어오는데 마침(?) 부모님이 올라와계셔서 간만에 모시고 한잔 해봅니다.모친께서는 거의 안드시지만 샴페인은 한두잔 정도 ^^오랜만에 (뭐이리 다 오랜만이야...라고 하려했더니 얼마전 한병 깠었군요.ㅠㅠ) 헨켈 트로켄 Henkel Trocken꼭 독일이라 한정짓지 않더라도 너무나 유명한 스파클링......

언제나 포근한 :: Aglio 알리오 :: 수내역

한가한 평일 저녁. 집에도 일찍 오고 배도 고픈데 와인이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분당에서 괜찮은 수준의 식사와 함께 가장 마음편히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 수내 알리오로 향합니다.배가 고프니, 그리고 와인이 고프니,식전빵을 식전빵이 아닌 식사로 생각하며 와인을 시작합니다.오늘의 첫번째 선수는 알자스 지방의 스파클링 피에르 스파 마르퀴스 드 페랑드 블랑 ...

저렴한 보르도는 별로라는 편견을 버려 :: 샤또 디스 Chateau Le Thys

와인을 조금 마시면서 아는 척 할 때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저렴한 보르도 와인은 별로- 라는 이야기 입니다.사실 접해본 바로는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그래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보르도 와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구입하는게 중요하죠.얼마전 들린 저스트와인에서 저렴하지만 (2만원 넘지 않습니다.ㅎㅎ) 괜찮다고 추천해주신 녀석이 있어 냉큼 업어왔습니...

꺼져가던 #야식당_의 불씨에 기름을 부어버린 두 맛집

매번 핑계는 그렇습니다.일이 너무나 바빠서 제때 끼니를 챙겨먹지 못했고,너무나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에너지 보충을 해줘야 한고.심지어 이날은 전날 오픈해놓은 좋은 와인들까지 있었단 말입니다.Chandon Green Point 는 물론 새로 딴 것이었지만 제가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이태리와 스페인의 좋은 와인들이 집에서 저를 목빼며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나 말벡은 제 훼~~~~이보릿 :: 뷰마넨 Viu Manent Single Vinyard Malbec

샴페인을 왕창 지르러 갔던 떼루아에서 간김에 가격 괜찮게 나온것 추천해달라고 했더니보여주셨던 뷰마넨 Viu Manent Single Vinyard 보자마자 좋아하는 말벡Malbec 이었기에 더더욱 반가워서 바로 장바구니에.^^지난주 바쁜일들을 마치고서 잠시 여유를 부리며 한잔 했죠.^^약간의 까쇼가 블렌딩된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제가 ...

배고프고 고기땡기면 먹어야죠 :: 야밤에 소고기 w.Gemtree Uncut Shiraz

12시가 넘었는데 저녁을 우동으로 대신(?)했더니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인내력을 시험해보고자 자학 포스팅을 올려봅니다.지난주 집에 들어오는길.저녁도 못먹고 몸도 지치고 뭐라도 먹어야겠다싶어 11시가 넘은 시간에 홈플러스로 고고~떨이도 거의다 떨어졌고,에잇~오늘 제대로(?) 먹어보자 생각하고 정육코너로 갑니다.뭐 행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도 모르겠고,고기...

유령의 맛과 향은? :: 보글 팬텀 Bogle Phantom

쁘띠 쉬라로 유명한 보글 BOGLE에서 신제품이 나왔더군요.신제품이라기보단 한국에 처음 들어온거죠.^^이름은 팬텀 phantom.기존의 독특한 보글의 병모양과도 좀 다르고,단일 품종으로 밀어부치던 스타일과 다르게 쁘띠쉬라, 진판델 그리고 무베드르의 블렌드입니다.어두운 라벨처럼 맛과 향도 기존의 보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무거운 느낌입니다.원래 강한 독주...

야밤엔 간단히 먹어야 할텐데요..

왜 매번 이렇게 먹게될까요.ㅠㅠ첫번째는 어느날엔가 일끝나고 밤늦게 집에 돌아와보니 주방을 돌아댕기는 전 발견.한입 입에 무는 순간 따뜻한 쌀밥과 된장국이 눈에 들어오고, 냉장고 안에는 불고기 남은게 조금결국엔 이렇게.ㅠㅠ그리고 또 다른 어느날 밤일을 끝내고 가볍게(?) 한잔하고 싶은데 와인이 좀 꿀리니 안주라도 제대로 해먹자...생각하다가 시작된 스파게...

남아공 월드컵엔 남아공와인을 :: 니더버그 까쇼 Nederburg Cabernet Sauvignon 2007

요즘 와인샵들에서 남아공 월드컵을 대비해서 남아공 와인들을 공격적으로 팔아제끼고 있는데,가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한번 더하면 무슨 행사할지 궁금합니다.ㅎㅎㅎㅎㅎ아.무.튼.공식와인은 아니지만,많은 곳에서 팔고있고 대놓고 병에 축구공까지 그려 마치 공식와인인것처럼 느껴지는 와인을 H가 하나 업어와서 오픈해봅니다.(헛....찾아보니 공식와인이 맞네...

참치 통조림의 부케 :: 아팔타구아 리저브 까쇼 :: Apaltagua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07

바쿠스의 직영 와인샵 텐투텐 ten to ten 에서 매월 10일 진행하는 텐데이. 벌서 정기적으로 참여한지가 1년이 훌쩍 넘어가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는 기본적으로 데일리급으로 사는 녀석들과, 한두병정도 마셔보고 싶은 괜츈한 녀석들의 조합으로 구매를 진행하죠. 그때 기본적으로 깔리는 브랜드가 아르헨티나 와인인 파스쿠알토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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