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좀 바쁠 것 같아 신년맞이 밀린 폭풍 잡담 enif.s.chat

이제 좀 겨울답지 말입니다.
원래 이정도는 추웠던것 같지만 이번 겨울은 늦게도 오고 따뜻한 날이 많아서 요즘의 추위가 더욱 춥게 느껴지네요.
내일부터 엄청 춥다던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이미 걸리신 분들은 빨리 나으시고.^^)


2011년의 마무리는 LP 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했네요.
아..땡치는 순간에는 샴페인을 한병 터뜨렸지만.^^

10월이 넘어가면서 여행과 입시 강의 스케줄로 좀 뺴먹긴 했지만, 그래도 1년동안 테니스 열심히 친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스매쉬를 날리는데 줄이 딱 나가더군요.
줄 나가면 좀 기분 그럴 수 있지만, 마지막날 마지막 순간에 나가니 왠지 기분 좋던데요? ^^


JH가 보내준 카드.귀엽죠??
정작 직접 만난 분들께는 카드를 드렸는데 우편으로 보내드릴 분들. 게으름 피우다 늦어져버렸네요.
크리스마스카드 말고 신년 인사 날아갑니다.^^


이런 택배를 새해엔 좀 줄여야 하지 말입니다.

이런 공동구매도 말이죠 ㅠㅠ


그런데 뭐 주변분들 만나면 이렇게 되니.ㅎㅎㅎㅎㅎ
좋은 사람과 좋은 술. 핑계인것 같지만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건 피바다 인가요?
오히려 24일, 31일은 초록색으로 널럴하던데 딱 이날이 피크였던것 같네요.
형식적으로 한정거인 서현에서 건대입구까지 1시간은 걸린것 같으니.ㅎ


네네..이거 마시러 간날이었죠. 한 4시간동안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목구멍 열고 마신것 같네요.ㅎㅎㅎ
나무 레스토랑에서 진상으로 기억할까봐 못가겠는데, 그래도 다시 가고픈 마음이 불쑥불쑥.
저 기억하실까요? ㅋㅋㅋ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앨범인것 같네요.
집시 기타로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주원의 슬픔의 피에스타
추천합니다.^^


류중일 감독의 싸인볼.
중학교때인가 집앞의 닭집 오픈식에 류중일 선수가 와서 사인을 해주고 갔는데 솔직히 이거 나중에 쓸데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요즘 좀 잘 나가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가장 큰 변화라고도 할 수 있는게, 바로 발레에 취미를 붙인 것인데 결국은 후원회 가입까지 이어졌네요.
좋아하는 새로운 취미가 생긴것도 좋고, 그러한 대상에 제가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즐겁습니다.
내년엔 더 열심히 보러다녀야겠어요.^^


그렇다고 오래된 취미를 버릴 순 없죠.
1월 둘째주까지 바쁜 일정이 끝나면 이 심야 시즌권. 열심히 사용할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멀쩡히 살아있음을 알리는 짤방을 올리려 했으나,
올리고보니 멀쩡하지 않아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새해 복 많이 나눠주세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공유하기 버튼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Realtime Visitors

MB 퇴임까지 남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