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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퇴근할때 보면..

좀 무섭겠지요?@Bldg #36, SNU

꽃피는 봄입니다.

햄볶는 주말 되시길...^^

무슨 꽃이 필까?

예전엔 밤을 새면 맑은 새벽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이건 뭐 칙칙한 하늘만.ㅠㅠ그래도 연구실 창문넘어 나무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조만간 꽃을 피우려눈 준비를 하고 있는 듯.쇠창살 놓인 삭막한 연구실이 조금은 따뜻해 지겠군요.지금은 이렇거든요.ㅠㅠ

공원의 의자는 ..

가끔식 이렇게 빈의자를 보고 있으면 "멋있다", "쓸쓸하다", "외롭다" 등의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하지만 공원의 의자가 가장 좋아보일 땐 누군가가 그 의자에 앉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물론 가끔씩은 다른 모습, 변화된 모습을 원할 수 도 있지만,원래의 자기 자리와 자기 할 일은 있고, 그 자리에서 그 일을 할 때 가장 좋지...

유난히 크게 느껴졌던..

단순히 물리적 크기 때문만은 아니겠지요.이날 따라 유난히 크게 느껴졌던 윤봉길 의사.사실 아랫쪽에 계신 분이 더 궁금.^^

여러분이 앉아 계신 곳의 창밖 풍경은 어떻습니까?

전 이렇습니다.그런데 이건 서서 창가에 얼굴을 들이밀 때 이야기이고,앉아있으면 이렇게 창살이.ㅎㅎㅎ1층은 어쩔수없나요?도둑없는, 방범창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그래도 날씨가 좋고, 하늘이 봄하늘 답게 파란 하늘색이니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제목을 뭘로 할까..

저 멀리 보름달이 떠있고,그 아래로는 서울의 야경이 펼쳐집니다.가까이엔 테이블 위에 꽃이 피어있고,그 뒤엔 촛불이 숨어서 타오르고 있습니다.무엇이 먼저 눈에 띄시나요?무엇을 먼저 보고 싶으신가요?왜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집에 어.뜨.케. 가냐고!!!

난 우산도 없는데,그런데 눈 많이 와서 어쩌나..걱정했는데,그런데 눈 너무 많이와서 눈 맞는 걱정보다 미끄러질 걱정이 더 커져버렸네.

많은 걸 한꺼번에 바라는 건 아니에요

예전에 보았다면 그저 그랬을 봄날의 하늘이지만,요즘같은 날씨 생각하면, 특히나 어제의 하늘을 생각하면 더더욱,맑고 화창해보이는 봄 하늘이네요.한번에 황사가 다 가셔버린 쨍쨍한 하늘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게 반가울 따름이네요.많은 걸 한꺼번에 바라는 건 아니에요.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있으니까요.조금씩~ 조금씩...

눈 내리면

밤에 눈이 내리면..일단 걱정을 합니다. 내일 어떻게 될런지.지난 1월초 폭설때 처럼 이렇게 되는건 상상하기도 싫죠.ㅠㅠ램프에 비친 눈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합니다 :     1.이쁘겠다.     2. 출근길 장난 아니겠군. 물론 3. 이쁜데 출근길은 수월하면 안될까?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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