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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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손안에 넣지 못하고핸드폰,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아이폰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졌다.주변사람들이 아이폰 왜 안사냐고 물어볼때 이렇게 될까봐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말이 씨가되는 것을 넘어서서 열매를 맺을 수준이 되어버렸다.세상을 손안에 넣지 못하고, 손안의 세상에 갖혀 버렸다.그래도 손안의 세상을 통해 결국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며 합리화 하고 있...

가까워진 헨켈과 멀어진 파트리아슈

밖에서 한잔 걸치고(?) 조용히(?) 들어오는데 마침(?) 부모님이 올라와계셔서 간만에 모시고 한잔 해봅니다.모친께서는 거의 안드시지만 샴페인은 한두잔 정도 ^^오랜만에 (뭐이리 다 오랜만이야...라고 하려했더니 얼마전 한병 깠었군요.ㅠㅠ) 헨켈 트로켄 Henkel Trocken꼭 독일이라 한정짓지 않더라도 너무나 유명한 스파클링......

언제나 포근한 :: Aglio 알리오 :: 수내역

한가한 평일 저녁. 집에도 일찍 오고 배도 고픈데 와인이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분당에서 괜찮은 수준의 식사와 함께 가장 마음편히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 수내 알리오로 향합니다.배가 고프니, 그리고 와인이 고프니,식전빵을 식전빵이 아닌 식사로 생각하며 와인을 시작합니다.오늘의 첫번째 선수는 알자스 지방의 스파클링 피에르 스파 마르퀴스 드 페랑드 블랑 ...

따뜻한 느낌의 사진

가끔씩 어떤 사진을 보면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말그대로 따뜻한 느낌.달에님 사진이 그랬고, 빈틈님의 사진도 그랬고, claire님 사진도 그렇다.그러면서 가끔 내 사진기의 메모리를 백업하고 사진을 살펴보면,따뜻한 느낌의 사진들이 하나도 없다며 본인에게 심통을 낸다.그런데 그거 참 양.아.치. 같은 생각이더라.사진을 찍을때 마...

하리오로 더치를 내리니 얼마나 좋냔 마리오 :: 하리오 hario 드리퍼 V60

전에도 썼지만 더치를 내리려고 세팅하면 그 향이 너무 좋은데,가지고 있는 드리퍼는 한개인지라 매번 어쩔 수 없었죠.얼마전 홈플러스에서 쇼핑하다가 눈앞에 하리오 플라스틱 드리퍼가 있길래 바로 카트에 담아버렸습니다.^^하리오 드리퍼 Hario Dripper V60 과 전용 필터 02 입니다.1-4인용까지 커버 가능한 좀 큰 사이즈입니다.아핫. 기대하지 않았...

진흙을 바르던 훈제를 하건 오리는 굿 :: 분당 유황오리 진흙구이 :: 서현동

오리에 진흙을 처음 바른건 누굴까요?어찌 되었건 언제부터인가 진흙구이 오리가 유행하더군요.아~유황에 관련된 부분은 이야기 듣기로,오리가 독성 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이 탁월해서 유황을 오리가 먹으면 독성은 걸러내고, 약성만 남는다더군요.아무튼. ㅍㅍ님이 여름인데 몸보신 한번 하자며 콜하셔서 저와 ㅂㅌㄹㅍ님 함께 서현먹자골목에 있는 "분당 유황오리 진흙구이"...

아포카토가 별거냣!! 투게더+네스프레소

아포가토(Affogato)는 이탈리아 어로 '끼얹다', '빠지다'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식사 후 후식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에스프레소(Espresso)를 얹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Gelato)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는다고 하여 젤라또 아포가토(Gelato Affogato)라고도 한다. 아이스크림 1 스쿱(...

골뱅이무침과 치킨 사이에서 고민스러우시면 :: 제일호프 :: 미금역

야식으로 최고의 아이템은 치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치킨을 생각하면 골뱅이 무침도 빼놓을 수 가 없죠.그래서 많은 업체들에서 후라이드+골뱅이 세트를 밀어부치고 있는데,제 생각엔 짬짜면은 실패작인것 같지만 이건 훌륭한것 같아요.ㅋㅋㅋㅋ저희 집에서 "후라이드와 골뱅이" 세트를 배달시킬 수 있는 곳은 두 곳이 있는데(시킬수 있는 곳이라기보단 제가 시키는 ...

오스트리아 Austria 레오벤 Leoben 여행 정보

이번 가을에 오스트리아 레오벤 Leoben 으로 학회/워크샵를 가게되어 미리 조사를 해보고 있는데, 너무나 조용한 동네인지 만만치 않군요.이 포스팅은 제가 가기 직전 + 다녀온 다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레오벤 (from 네이버 백과사전) ::주도(州都) 그라츠에서 북서쪽으로 약 42㎞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무르 강변에 ...

좋은 공간은 사람이 채워가며 만드는 법 :: 아이모 나디마 aimo e nadia :: 잠실

생일파티가 뭐야..생일파티 따위의 타이틀이 걸린다면 난 나가지 않겠어...를 부르짖는 친구둘의 생일이 근처에 있어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변인들이 나서 생일 저녁 자리를 만들어봅니다.잠실 광고문화회관 7층에 위차한 아이모 나디아 aimo e nadia 원래는 밀라노에 있는 미슐렝 2스타 레스토랑인데 아이모는 남편의 이름, 나디아는 부인의 이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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