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렵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또 팬들이나 동료들 중에 여전히 나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좌절하거나 실망하지는 않는다. 모든 잘못의 근원이 나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운동하고 KIA에 돌아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도 결국은 내가 선택한 길 아닌가. 시련이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목표는 KIA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 그리고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임의탈퇴가 아닌 ‘KIA 투수’라는 문구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바람은 없다.”
기사 원문 : http://news.nate.com/view/20100721n13270?mid=s1001&isq=4349
내가 살아가며 김진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블로그에 그의 말을 이렇게 올릴 줄 몰랐다.
타이거즈의 팬으로서 그를 미워하기도 했었고,
혀를 차기도 했었고,
욕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 지인들은 최근 내가 그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말들을 기억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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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의 진심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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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응원할테니 최선만 다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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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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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목표는 KIA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 그리고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임의탈퇴가 아닌 ‘KIA 투수’라는 문구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바람은 없다.”
기사 원문 : http://news.nate.com/view/20100721n13270?mid=s1001&isq=4349
내가 살아가며 김진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블로그에 그의 말을 이렇게 올릴 줄 몰랐다.
타이거즈의 팬으로서 그를 미워하기도 했었고,
혀를 차기도 했었고,
욕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 지인들은 최근 내가 그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말들을 기억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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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의 진심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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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응원할테니 최선만 다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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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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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 2010/07/22 16:01 # 삭제 답글
김진우. 아쉬운 선수죠. 하드웨어는 정말 최고였는데...ㅡ.ㅡ 그놈의 술...
enif 2010/07/23 00:18 #
내년엔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