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도 더울테니 시원한 옷을 :: 테스코마 Tescoma 우노비노 Uno Vino 샴페인 쿨러 enif.s.review

와인 본격적으로 마시게된게 만2년정도 된 것 같네요.
그러면서 가장 좋아하는게 어떤 종류냐고 물어보면 지금 상황에서는 1초도 안기다리고 "샴페인이요"라고 이야기 할텐데,
정작 사실을 파헤쳐보면 샴페인이라기보단 "저렴한 스파클링"이 정답 되시겠습니다.ㅎㅎㅎㅎ

여름이 되니 날이 더워지고,
집에는 아이스버켓이 없어 매번 초대형 락앤락이나 샐러드볼을 사용하는데,
그래서 예전부터 샴페인 쿨러를 하나 장만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돈이 좀 아까운거죠.
그래서 마트에서 아이스박스용 냉매 사다가 이래저래 만들어 보기도 했었는데,
성능은 좋지만 모양새가 영.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얼마전 nVino에서 샴페인 관련용품 세일을 하기에 살포시 질러줍니다.

테스코마 Tescoma의  우노비노 Uno Vino 샴페인 쿨러

요래요래 사용하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더 깔끔하네요.
그런데 냉매의 양이 충분할까 조금은 의심스럽습니다.ㅎㅎ

이렇게 포켓 하나씩 떨어져 있어야 둥그렇게 말리겠죠^^

이렇게 위에서 씌워주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샴페인이 더 뚱뚱하니까 화이트와인 칠링에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이렇게 꽉 메어주면 준비 끝입니다.
그리고 설명서엔 5분정도 기다리라고...
그래서 기다리는데 역시나 의심갑니다. 얼음 동동 버켓에 5분도 충분하진 않았으니까요 ^^

혹시나해서 아이스팩도 밑에 깔아봅니다.

그리고 오픈...한잔 따르고 시음한 후
자켓 통째로 락앤락에 빠뜨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온에 보관되어있던 샴페인을 냉각시키기엔 택도 없고,
제 생각엔 셀러에 넣어둔 것 또는 칠링된 샴페인의 온도 유지 정도의 의미로 괜찮지 않나 싶네요.
아님 완전 꽝꽝 얼린 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서 사용하던지요.^^

결국 프로다인 비노곤돌라 질러야 하는건가요? ㅎㅎ
http://www.nvino.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607&xcode=066&mcode=002&scode=&type=X&search=&sort=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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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10/07/13 16:08 # 답글

    냉각...보다는 보냉의 효과가 더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 enif 2010/07/14 10:32 #

    저도 그렇게 사용하려구요
  • kihyuni80 2010/07/13 17:53 # 답글

    그래도 뽀대는 나는군요. ㅎㅎ

    저도 얼마전 락앤락에 얼음물 넣고 칠링을 해 봤었지요.
    효과는 좋던데요. ㅎ

    지만 칠러가 있음 좋을텐데 말이죠.
  • enif 2010/07/14 10:33 #

    연구실의 X-ray 장비에 달려있는 칠러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ㅋㅋㅋ
  • 재민군 2010/07/13 21:45 # 답글

    반대로 데워서 따듯하게 먹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왜 지금 드는걸 까요?!!!

    ㅋㅋㅋ
    따듯한 콜라가 생각나는거지 왜;; ㅋㅋㅋ
  • enif 2010/07/14 10:33 #

    웁스~
  • ㅍㅍ 2010/07/14 01:03 # 삭제 답글

    링크에 빨간색 버켓 멋지네 ㅋㅋ
  • enif 2010/07/14 10:33 #

    그쵸? 지르기 일보직전.ㅋㅋㅋㅋㅋ
  • 2010/07/14 10:49 # 삭제 답글

    이거. 무슨 술이든 시원하게 먹어야 제맛이거늘.. 그런데 효과 괜찮나요?
  • enif 2010/07/14 16:17 #

    보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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