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렇게 국민에 매달리는 한컴이 싫지만 enif.s.inform

처음 한글을 만난게 1992년 인가보다.
디스켓 세장에 들어가던 한글 1.5 레이져 버젼을 보고
"뭐 이런 천재가 다있어~"라며 이찬진을 기억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맞지않는 옷을 입은 것 처럼 윈도우용 한메한글에 억지로 아래한글을 올리고,
윈도우와 따로노는 한글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그런 스마트함은 느낄 수 없었다.

결국 IMF때 한글 815라는 상품을 만들며 국민의 정에 호소해서 대국민적 소프트웨어 판매를 시작하더니,
이번에도 그러한 소식이 들려온다.

정부기관에 너무 열심히 깔아놔서 대한국민이라면 안쓸수없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리고 이렇게 좋은 가격에 정품 혜택을 주는 것도 고맙지만,

정말 소프트웨어 자체에서 느끼던 스마트함이 그립니다.

이찬진씨..어디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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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10/06/16 15:51 # 답글

    그러고보니 어렸을때 이찬진 컴퓨터교실로 컴퓨터 배웠는데 말이죠
    그 분 트위터kr도 개발하신거 같고..
  • enif 2010/06/17 11:52 #

    컴퓨터교실...그게 잘못된 단추의 시작이 아니었을지..
  • 2010/06/16 17:26 # 삭제 답글

    이제. 찬진 아저씨가 한컴하고 관계 없어진지 오래 됐죠. 요즘은 아이폰 전도사 하시잖아요 ㅋ
  • enif 2010/06/17 11:52 #

    그니까...스마트폰을 쓰는데 스마트하지 않아보여서.ㅠㅠ
  • ㅍㅍ 2010/06/19 00:00 # 삭제 답글

    회사도 뒤숭숭하고..
  • enif 2010/06/19 09:07 #

    한컴에 주식 꽂아넣고 못빼는 이들이 꽤 되는듯.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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