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이렇게 빈의자를 보고 있으면 "멋있다", "쓸쓸하다", "외롭다" 등의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공원의 의자가 가장 좋아보일 땐 누군가가 그 의자에 앉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가끔씩은 다른 모습, 변화된 모습을 원할 수 도 있지만,
원래의 자기 자리와 자기 할 일은 있고, 그 자리에서 그 일을 할 때 가장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공원의 의자가 가장 좋아보일 땐 누군가가 그 의자에 앉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원래의 자기 자리와 자기 할 일은 있고, 그 자리에서 그 일을 할 때 가장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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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카이º 2010/04/15 15:44 # 답글
날씨 좋을때는 멋진데 흐리거나 그러면 좀 쓸쓸해 보이구요...아무래도 날씨탓이 좀 많이 큰거 같아요[...]
뭐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때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ㅎㅎ
enif 2010/04/15 17:07 #
카이님은 그일(?) 잘 하고 계시죠? ^^
kihyuni80 2010/04/15 17:58 # 답글
공원에 빈 의자가 보이면...가서 앉습니다. ㅎㅎ
enif 2010/04/17 13:52 #
저도 요즘 다리가...ㅎㅎㅎ
쩐양 2010/04/15 18:20 # 답글
조금 추워 보이고 쓸쓸해(?) 보이는군요 ㅠ_ㅠ
enif 2010/04/17 13:52 #
따뜻한 봄이 오고있습니다~~~~라지만 오늘도 좀 쌀쌀하군요
ㅍㅍ 2010/04/15 23:18 # 삭제 답글
낮술먹고 누워자고 싶네 ㅋㅋ
enif 2010/04/17 13:52 #
헉~아니되옵니다 형님
목 2010/04/16 11:41 # 삭제 답글
비움의 미학.. 사람의 마음도 무엇이 채워지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죠? 사진 좋아요~ ㅋ
enif 2010/04/17 13:53 #
땡유~
H 2010/04/18 19:38 # 삭제 답글
연구실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의자에 잘 앉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1人그런데 저 벤치는 끌리네요..
저 곳에 앉으면, 유난히 큰 머리의 윤봉길 의사가 보이나요?ㅎㅎ
enif 2010/04/20 16:48 #
음...고개를 완전 뒤로 볼려야해요.ㅎㅎㅎㅎ
ㅇㅊㅇ 2010/04/20 20:25 # 삭제 답글
김밥 싸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ㅋㅋㅎㅎ
enif 2010/04/23 09:46 #
나들이 함 가야할텐데요...일단 배한척 띄우러~ ㅎㅎㅎㅎ
2010/04/22 19: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nif 2010/04/23 09:46 #
ㅍㅍ님의 시선은 훌륭하시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