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지도 못햇는데 이런 행복을 :: 미락가 w. Marc Hebrart :: 광주오포 enif.n.yummy

가격은 일단 둘째칩시다.
믿을만한 + 만족할만한 고기를 내어주는 고깃집이 근처(?)에 있습니까?

분당권에서 괜찮은 질의 소고기를 생각한다면 1번으로 떠오르는 집이 바로 미락가 입니다.
그리고 저번주 날라온 ㅍㅍ님의 쪽지 "미락가자자" - 답장 "감사합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300CC 쪽으로 올라가는 길 끝자락에 위치한 미락가입니다.
말만 무지하게 듣고, 사진만 무지하게 보다가 ㅍㅍ님 덕분에 (ㅇㅊㅇ님 덕분인가? ㅎㅎ)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차가 밀려서 (믿어주세요.ㅋㅋㅋ)
H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이미 판(?)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알흠다운 고기..어쩌면 좋습니까. ㅠㅠ ㅠㅠ ㅠㅠ


여기도 고기, 저기도 고기. ^_______________^

이것도 굽고,

저것도 굽고,

이 녀석은 정말 자르지 않고도 한입에 먹을 수 있을 것 같아효~~

미락가의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 씨레기인가요? 우거지인가요?
아무튼 맛있습니다.^^

이렇게 알흠다운 고기가 있는데 와인이 빠지면 곤란하죠.


얄리 얄리 얄라성..또는 굿바이 얄리...가 떠오른다는 서울 강북의 마포(ㅋㅋㅋㅋ) 출신.
아니 칠레 마이포 MAIPO Valley 의 비냐 벤띠스께로 얄리 프리미엄 까베르네 소비뇽 Vina Ventisquero Yali Premium Cabernet Sauvignon 2008.


이건 ㅍㅅㅍㄷ님 어딘가에서 30도 이상의 온도변화를 3년 이상 겪은 후 최상(?) 품질로 다시 태어난
칠레 콜차구아 Colchagua valley 의 아르볼레다 메를로 ARBOLEDA Merlot.

기가막힌 온도변화를 통한 베스트 컨디션으로 만났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이 녀석은 제가 좋은 분들과 함께 마셔볼라고 고이 모셔두었던,
미국 Sonoma County 의 세게지오 올드바인 진판델 SEGHESIO Old Vine ZInfandel
 
예전에 세게지오 소노마 진판델 Seghesio Sonoma Zinfandel 을 추천으로 마셔보고 괜찮아서,
하나 위에 급으로 준비해봤었죠.

고기먹느라 최큼 정신없긴 했지만 진판델 특유함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웠던 좋~~은 느낌의 와인이었습니다.

Seghesio Old Vine Zinfandel, Sonoma County
세게지오 올드 바인 진판델
생산자Seghesio (세게지오)
국가USA (미국)
지역Sonoma (소노마)
AppellationSonoma County
빈티지2002
타입Red (레드)
포도품종Zinfandel (진판델)
알코올도수%
가격60,000~100,000원60,000~100,000원60,000~100,000원
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밝고 선명한 루비색을 띠며, 다크 과일의 향과 향긋한 과일의 향이 조화롭다. 소노마 지역의 최상의 블렌드는 감미롭고 자극적이며 오랫동안 맛이 지속되며, 베리들의 맛을 갖주고 있다.

Seghesio
1895년 세게지오 가문은 소노마 카운티의 알렉산더 계곡에 첫 번째 진판델 빈야드 재배를 시작했다. 오늘날 세게지오 가문의 빈야드는 지난 수세기에 걸쳐 획득한 양이 400 에이커에 이르고 있다. 알렉산더 밸리와 러시안 리버 밸리 그리고 드라이 크릭 밸리의 포도원은 가장 최상의 품질의 포도를 추구하는 세게지오 와인메이커의 4대에 의해 선택되어 재배되고 있다. 오늘날의 세게지오 세대는 진판델을 위한 그들 할아버지 세대의 열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995년 세게지오는 한세기 동안의 재배를 기념하기 위해 가문에서는 세심한 포도주 관리를 통해 한정된 수확에 의해 포도원에 재공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 하고자 하는 시도를 위해 숙성실이 재디자인 되었고 생산되는 수량도 3분의 2로 줄게 되었다. 세게지오 가문의 포도원은 Healdsburg의 역사적인 와인 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시음실은 1895년으로 되돌아간 원래의 오리지널 와이너리에 있다.

www.seghesio.com

(본 정보는 수입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7/03)
Wine Spectator rating91Robert Parker rating92코리아와인챌린지 수상와인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샴페인. 마크 에브라 Marc Hebrart. 
저희가 늦게 오는 바람에 샴페인은 맨 마지막으로 돌리고 맛보았죠.

정말 좋은 와인, 샴페인은 전부 ㅍㅍ님 덕분에 마셔보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Marc Hebrart Special Club
마크 에브라 스페셜 클럽
생산자Marc Hebrart (마크 에브라)
국가France (프랑스)
지역Champagne (상파뉴)
AppellationChampagne AOC
빈티지2002
타입Sparkling (스파클링)
포도품종Pinot Noir (삐노 누아) 60%
Chardonnay (샤르도네/샤도네이) 40%
알코올도수12 %
가격100,000~300,000원100,000~300,000원100,000~300,000원100,000~300,000원
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마크 에브라가 생산하는 최고의 샴페인이다. 매우 독특한 느낌의 샴페인으로 몰트, 파파야, 사프란과 화이트 초콜릿이 버무러진 분첩 같은 와인이다. 토스티한 미네랄, 스파이스, 배, 이스트의 아로마가 인상적인 미디엄 바디의 샴페인으로, 과실의 풍미로 가득 차있습니다. 활력 넘치는 맛은 매혹적이며, 산사나무와 사프란의 피니시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도무지 타협할 줄 모르는 듯한 강건한 맛을 지니고 있다.

포도밭의 조화에 기초한 합리적인 재배 방법을 사용하며, Mareuil-sur-Aÿ(마뢰이-쉬르-아이)의 떼루아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확량을 한정하고, 손으로 수확하며, 부드러운 압착과정을 거친뒤, 숙성에 들어간다. 작은 용량의 뀌베, 일정 온도가 유지되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과정을 거치며, sur lie(화이트 와인은 발효과정이 끝나면 여과과정을 거쳐 효모 등의 찌기와 분리되고 이렇게 여과된 상태에서 숙성이 되는데, 이 방식을 따르지 않고 발효 후에도 여과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과정을 거친다.

(본 정보는 수입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9/03)
Wine Spectator rating90

원래 처음 모임의 계획은 5명이었지만,
제 옆의 누구까지 6명이서 건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샴페인잔은 아니었지만 좋은 샴페인이 어디 가겠습니까?
알흠다운 맛과 향에 휘리릭~

어느덧 마무리 식사.
밥이 놋그릇에 정갈하게 담겨나옵니다.

청국장과 된장형제도 나와주시고.ㅎㅎㅎ

절반은 된장을 올리고,


절반은 청국장을 올려봅니다.
허걱..마무리 누룽지까지.^^

오랜만에 만난 ㅍㅍ님과 ㅇㅊㅇ님. 그리고 ㅍㅅㅍㄷ님과 ㅂㅌㄹㅍ님.
(ㅈㅇ형님과 ㅅㅇ형수님, ㅈㅎ형님과 ㅎㅈ형님..이게 낫네요.ㅋㅋ)

함께해서 너무나 좋은 자리였는데, 좋은 고기와 음식,ㅡ 좋은 와인까지.
그리고 H와 저는 반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 의미로 더더욱 좋게 기억될 미락가 일 것 같네요.

============================================================
상호 : 미락가
전화 : 031-714-0059
주소 : 경기도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500-2
============================================================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enif.kr/tb/3650850 [도움말]

덧글

  • H 2010/04/05 15:41 # 삭제 답글

    ㅍㅍ님 ㅇㅊㅇ님 좋은 자리 함께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뵈었던 잭풍님 ㅍㅅㅍㄷ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
  • enif 2010/04/05 16:44 #

    H양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젝풍 2010/04/05 17:12 # 삭제 답글

    장차...귀로 들려왔을 때 인상 써지는 애사(愛事)가 진행될 경우, 앞으로 안 봐도 될 사람들. 취급하겠음...농담아님...;;;
  • enif 2010/04/05 17:15 #

    ^^
  • smartfool 2010/04/05 17:14 # 삭제 답글

    들러보아야할 집이 하나 더 늘었군요. ㅎㅎ
    조만간 한번 뵐께요~ ^^
  • enif 2010/04/05 17:16 #

    아..형님 와인도 드려야하는데.
    바쁜건 좀 나아지신거에요??
  • 카이º 2010/04/05 18:25 # 답글

    헉, 좋은 조합들이네요 ;ㅅ;

    시래기 맛있겠어요 ㅠㅠ 된장두 ㅠㅠ
  • enif 2010/04/06 16:35 #

    시래기 은근 손이 계속가서.ㅋㅋㅋㅋㅋ
  • 2010/04/05 19:04 # 삭제 답글

    이제 시작 되셨군요~~ ㅎㅎ
  • enif 2010/04/06 16:35 #

    그런가? ㅋㅋㅋㅋㅋ
  • 케이힐 2010/04/05 23:33 # 답글

    맛있다고 소문난 세게지오 진판델에.. 거기다 한우 고기님을... 하악하악^^

    이제 본격적으로 시동 거신건가요?ㅋㅋ
  • enif 2010/04/06 16:36 #

    시동을 끄진 않았습니다. 주차장에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지.ㅎㅎㅎㅎㅎㅎ
    세게지오 소노마 진판델도 텐데이 할인대 사볼만한 아이템이에요.
    올드바인은 다음번에 조용히(?) 다시 한번 마셔보려구요
  • ㅍㅍ 2010/04/06 01:52 # 삭제 답글

    즐거운 자리였어 ㅎㅎㅎ
    새벽2시 서울행 버스를 기다리며 부산 터미날에서 동전 컴퓨터로 접속중 ㅋㅋ
  • enif 2010/04/06 16:37 #

    ㅋㅋㅋ 동전 컴퓨터 너무 재미있어요. 전 노포 터미널에선가? 해봤던기억이.ㅋㅋ
  • 풀스 2010/04/06 12:13 # 삭제 답글

    고기 좋고 반찬도 한정식 뺨쳤다는 ㅎㅎ
  • enif 2010/04/06 16:37 #

    먹을게 너무 많았어요.ㅠㅠ
  • 쩐양 2010/04/06 13:01 # 답글

    아... 등심에 와인 먹고 싶었는데 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

    녀성분의 고운 손이 딱 보이는 군요
  • enif 2010/04/06 16:38 #

    등심에 와인, 살치살에 와인, 안창살에 와인.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그 녀성분 손이 좀 고우십니다. ^_________^ 휘릭~
  • kihyuni80 2010/04/06 16:54 # 답글

    이 포스팅은 좀...심하네요. 'ㅅ'

    부러우면 지는건데...저버렸어요. 우앙~~
    ㅎㅎ
  • enif 2010/04/06 18:24 #

    아....살살 올린건데.ㅋㅋㅋㅋㅋ
  • 강시 2010/04/06 22:07 # 삭제 답글

    여기 진짜 짱 ㅎㅎ 청국장에 밥 말면 최고~~ ~
  • enif 2010/04/07 09:33 #

    밥만??? 고기가 메인아니셨나? ㅎㅎㅎㅎ
  • 러움 2010/04/07 10:41 # 답글

    맛난 밥 좋은 술 거기에 멋진 사람들!
    여기에 애인까지 더해지니 천하를 거머쥐신 득..ㅋㅋ
  • enif 2010/04/07 16:31 #

    V~
  • ㅇㅊㅇ 2010/04/13 22:32 # 삭제 답글

    ㅋㅋ 지금 봤네요^^
    된장찌개 국물이 생각나요 ^^
  • enif 2010/04/14 17:04 #

    전 청국장.^^ (사실은 샴페인.ㅎㅎㅎ)
댓글 입력 영역



Realtime Visitors

MB 퇴임까지 남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