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the dawn I hear you whiper enif.s.picture

어제 하루 몸이 안좋아 하루종일 누워있었던 바람에 리듬이 완전히 깨져버리고,
커튼을 열어보니 해가 뜨기 직전이네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어렸을적 꽤나 좋아했던 쥬다스프리스트 Judas Priest 의 Before the dawn을 play list에 올려놓습니다.

before the dawn I hear you whiper in your sleep don't let the morning take him~ ^^



새벽에 일어나는 것보다는 새벽에 잠이 드는 생활에 더 익숙한 저로서는,
가끔씩 새벽에 창문을 열고 새벽공기를 마시며 창밖을 사진에 담기도 하는데요,

하루는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마 Z였던걸로 기억)
"야야~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움직이는 사람은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없다구"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겐 하루의 끝이 될 수 도 있는.
결국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인가요?


지금을 하루의 끝이라 생각해야하나, 하루의 시작이라 생각해야하나 살짝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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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0/02/04 10:01 # 삭제 답글

    형이 얘기 하는 몸이 안 좋은게 목 때문은 아니겠죠?~~
  • enif 2010/02/04 12:38 #

    어느정도는....ㅠㅠ
  • 2010/02/04 11:58 # 삭제 답글

    새벽에 나와 밤늦게 퇴근....
    햇살이 무진장 그리워지지..
    몸 건강 잘지키삼
    건강이 재산이니...
    그리고 아프면 서럽잖아
  • enif 2010/02/04 12:39 #

    그러게 말이야..그나저나 주말에 훈식이가 소환했던데.
  • 러움 2010/02/04 15:08 # 답글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입춘이라는데 왜 이렇게 추운지 흑흑; 잘 챙겨드시고 찬바람을 좀 피하세요.ㅎ
  • enif 2010/02/05 01:28 #

    회복했습니다. 준비하세요~ ㅋㅋㅋ
  • 카이º 2010/02/04 15:09 # 답글

    아휴, 힘내세요 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당 ;ㅅ;

    새벽을 끝으로 하는건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ㅠㅠ
    물론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ㅅ;
    공대생의 비애를 겪을때(그니까 학교다닐때)는 완전 힘들었지요 ;ㅅ;
  • enif 2010/02/05 01:28 #

    공대생의 비애....월화수목금금금....ㅠㅠ
  • 유진우 2010/02/04 19:33 # 삭제 답글

    사진만 보고 해 뜨기 직전이 아니라...해 지기 직전으로 보였다는;;
  • enif 2010/02/05 01:29 #

    ㅋㅋ 좀 그렇긴하죠? 오나전 뜬다음은 너무 밝게나와버려서.^^
  • ㅍㅍ 2010/02/05 23:32 # 삭제 답글

    건강해야 술도 많이 마시지 ㅎㅎ
  • enif 2010/02/06 03:12 #

    그렇죠. 건강이 최곱니다!! 형님!! 건강한 2010년!!!!!!
  • ㅇㅊㅇ 2010/02/06 09:23 # 삭제 답글

    예전에 가락동 살때 제일 황당했던 기억은...
    회사에서 4시까지 밤새고 일하다 퇴근하는데, 뚝방길에서 가락시장지나 가는길에 차가 막히드라구요...ㅠㅠㅠ
    가락시장 들어가는 트럭이랑 새벽장보는 사람들때문에... ;;;;;;;;;;;;
    그때 똑같은 경험을 했죠
    누군가에게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하는 시간이었고, 누군가에겐 아침을 여는 시간이군하고. .ㅎㅎ
    참 묘한 기분이었어요 ^^
  • enif 2010/02/07 03:52 #

    아..가락시장이면 정말 더 그러겠어요.
    세상은 밤과 낮이 있음에도 정반대로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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