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의 마지막은 밥 비며먹기 enif.n.yummy

살아오면서 배고프지 않은 밤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싶지만,
정말로 심하게 배고픈날은 결국 참지 못하고 핸드폰으로 손이가죠.

역시나 심하게 배가 고팠던날 (진짜에요.ㅠㅠ)
오리역권에서 가장 믿을만한 수준의 치킨을 배달해주는 <서울치킨>에 주문을 넣어봅니다.

"여기 후라이드랑 골뱅이 하나요"라고 이야기하며 생맥주를 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에 뿌듯해합니다.

일단 닭다리 하나 잡고

그다음 골뱅이에 눈길줍니다.

한동안 호프진의 동표골뱅이에 익숙해져서 작은 골뱅이를 보면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순식간에 치킨과 골뱅이가 사라져버려 주방으로가 밥을 떠옵니다.
네네 골뱅이 무침의 마지막은 밥 비며벅기입니다.

눈치채셨나요?
참기름도 몇방울 떨어뜨려줘야죠.ㅋㅋㅋㅋㅋ

한입 하시겠습니까? ^^

오랜만에 완소 와인. 파스쿠알 토소 Pascual Toso 말벡 리저브 Malbec Reserve 오픈합니다.

언제나 포근함을 주는 저에겐 친구같은 와인이죠.^^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enif.kr/tb/3563030 [도움말]

덧글

  • 달에 2010/01/29 00:50 # 답글

    어흑 그 닭다리 한 번 실~허네요!
    한입샷까지 올려주시다니 오늘밤도 쉬이 자긴 글렀습니다 ;ㅁ;
  • enif 2010/01/29 01:11 #

    저도 허벅지를 바늘로 찌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 2010/01/29 01:30 # 삭제 답글

    형. 밤에는 좀 자제를~~~ 그리고 목표 골뱅이를 제가 한번 선사해 드리지요~~ㅎ
  • ㅇㅊㅇ 2010/01/29 02:24 # 삭제 답글

    아~~~ ㅠㅠ
    괜히 클릭했어요 ㅠㅠ
    진짜 배고픈 밤이네요 ㅡ.ㅡ;;;
  • enif 2010/01/31 23:10 #

    요즘 취침시간이 너무 늦으십니다.
    잘 참고 주무셨죠? ㅎㅎㅎ
  • 2010/01/29 09: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케이힐 2010/01/29 10:00 # 답글

    아... 아침부터 정말 와인이 떙기게 하는 안주들이네요!
  • enif 2010/01/31 23:10 #

    와인은 아침에도 밤에도.ㅎㅎㅎㅎ
  • 강시 2010/01/29 11:21 # 삭제 답글

    설마 혼자 다 드신거? 대단.. ㅋㅋㅋ
  • enif 2010/01/31 23:10 #

    설마~~
  • 강우 2010/01/29 16:50 # 답글

    오오 치킨까지!!! ㅠ.ㅠ 닭다리가 참 실하네요
  • enif 2010/01/31 23:10 #

    이집은 한마리를 시키면 다리가 세개.ㅎㅎㅎㅎ
  • 카이º 2010/01/29 20:18 # 답글

    크앙 ;ㅅ;?!

    골뱅이에 밥 비벼먹는건 또 처음봤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enif 2010/01/31 23:22 #

    아..골뱅이에 밥은 진리입니다.
    안해보셨나요? 다음번에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 ㅍㅍ 2010/01/30 00:00 # 삭제 답글

    땡기는군하 ㅎㅎ
  • enif 2010/01/31 23:23 #

    저게 야밤에 좀 땡기는 아이템이긴 하죠.ㅎㅎㅎㅎ
  • 2010/01/30 23: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nif 2010/01/31 23:23 #

    둘 다 절제할 생각은 없는데.ㅎㅎㅎㅎㅎㅎ
댓글 입력 영역



Realtime Visitors

MB 퇴임까지 남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