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이 맛있나요? 짜장면이 맛있나요?
언어학, 국어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써 왜 자장면이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쓰는 용어라면 그게 표준어가 되어야하지 않냐-라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짜장면은 더더욱.ㅎㅎㅎㅎㅎ
추운 겨울 어느날.
강의를 앞두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화려한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후아닝 손자장> (아..여기도 자장입니다.ㅠㅠ)
간판은 좀 마음에 안드는군요.ㅎㅎㅎㅎ
깨끗한 실내. 한적한 실내입니다.ㅎㅎㅎ
오잉?? 그런데 가게에 1박2일 멤버들 사진이 완전 삥~~둘러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체인인데 다른 지점이 1박2일에 나왔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짜장, 짬뽕, 특밥...전부다 땡깁니다.ㅠㅠ
그래도 주인공을 먼저 먹어봐야겠죠??
열심히 제가 먹을 면을 뽑아주고 계십니다.ㅎㅎ
짠..드디어 나왔네요.
사실 짜장면이 비쥬얼에서 크게 차이날 일은 없겠죠? ^^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엥~~이건 비빔면이었던가요??)
아~~이렇게 보니 또 침고입니다.
후르릅~ 클리어~^^
그리고 며칠후 다시 강의가는날. 이번엔 굴짬뽕을 먹으러 가봅니다.
겨울엔 굴짬뽕이죠.ㅎㅎ
뽀얀 국물의 칼칼한 굴짬뽕입니다.
처음엔 빨간 국물을 생각한건 사실이었으나 뽀얀 국물이 나오니 더 좋긴 하더군요.^^
먹으면 먹을수록 바닥에서 굴이 계속해서 튀어나옵니다.ㅎㅎㅎㅎㅎ
혼자먹으면서 젓가락샷을 날리는건 정말 힘듭니다.ㅎㅎㅎ
강의 가야하는데 양파를 많이 먹어버렸네요.ㅋㅋㅋㅋ
셀프로 되어있는 커피 한잔 뽑아봅니다.
오랏..거품 풍부한 모카커피입니다.
오랜만에 달달한 벽다방커피 좋았네요.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었지만 수타면 특유의 탱탱함이 살아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 국물도 좋았구요.^^

언어학, 국어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써 왜 자장면이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쓰는 용어라면 그게 표준어가 되어야하지 않냐-라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짜장면은 더더욱.ㅎㅎㅎㅎㅎ
추운 겨울 어느날.
강의를 앞두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화려한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간판은 좀 마음에 안드는군요.ㅎㅎㅎㅎ


(나중에 찾아보니 체인인데 다른 지점이 1박2일에 나왔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주인공을 먼저 먹어봐야겠죠??

열심히 제가 먹을 면을 뽑아주고 계십니다.ㅎㅎ






겨울엔 굴짬뽕이죠.ㅎㅎ





셀프로 되어있는 커피 한잔 뽑아봅니다.

오랜만에 달달한 벽다방커피 좋았네요.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었지만 수타면 특유의 탱탱함이 살아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 국물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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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후아닝 손짜장(손자장)
전화 : 070-7766-9898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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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후아닝 손짜장(손자장)
전화 : 070-7766-9898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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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 2010/01/23 14:06 # 삭제 답글
굴짬뽕 죽이게 하는 집 있는데. 담에 한번 가시죠~!~~
enif 2010/01/23 14:12 #
세상엔 날 죽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ㅠㅠ
다양 2010/01/23 14:07 # 답글
후아닝 손짜장 본점에 여름이면 자주갑니다^^여기 짜장도 맛있지만 여름에 냉짬뽕과 특밥이 참 맛있어요.
4월부터 8월까지 하는 냉짬뽕을 2주에 한번정도 먹으러 가나봅니다..ㅎㅎ
enif 2010/01/23 14:12 #
아핫~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냉짬뽕 땡기는데요?
특밥은 다음번에 먹어보려구요 ^^
ㅍㅍ 2010/01/23 14:19 # 삭제 답글
그러보니 굴짬뽕 계절이구먼 ㅎㅎ
enif 2010/01/23 14:33 #
굴 너무 좋은데, 짬뽕도 좋으니 굴짬뽕은 최고.ㅎㅎㅎ
강우 2010/01/23 15:25 # 답글
굴짬뽕 멋지네요, 짜장도 맛있어 보이고 ㅠ.ㅠ!!저도 자장/짜장 은 짜장쪽에 역시 호감이 가더라구요.
enif 2010/01/24 20:25 #
정말 짜장이 짜장대접받는 그날까지.ㅎㅎㅎㅎ
재우 2010/01/23 18:49 # 삭제 답글
우와~~ 갑자기 짜짜면이 너무 땡깁니다~~~(이생각 며칠전부터아우!!)우리의 계획은 중국집에서 짤까요ㅋㅋㅋ
enif 2010/01/24 20:26 #
그럴까나?? 중국집 땡긴다~
달에 2010/01/23 23:18 # 답글
짜장면에 한표 던집니다.수타면은 얇게 나온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참 좋아요^^
enif 2010/01/24 20:26 #
ㅎㅎ 수타면의 매력은 확실히 있는듯해요.^^
강시 2010/01/24 11:29 # 삭제 답글
굴짬뽕 저두 너무 땡기옵니다~~~굴도 실하게 들어있고 맛잇어보여요 ㅎㅎ
enif 2010/01/24 20:27 #
굴짬뽕 번개나 한번 해야겠군효
백풍 2010/01/24 18:29 # 삭제 답글
정말 굴짬뽕은 땡긴다...ㅎㅎ
enif 2010/01/24 20:27 #
시원한 국물이 좋았다지요~
ㅇㅊㅇ 2010/01/24 21:27 # 삭제 답글
아..ㅋㅋ 상근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enif 2010/01/24 21:36 #
직접보면 처음엔 살짝 겁날듯.ㅋㅋㅋㅋㅋ
페이토 2010/01/24 22:08 # 답글
뻘리플인데짜장은 뭔가 조미가 강하게 된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고
자장은 담백하면서 고소할것같음ㅋㅋㅋㅋ 그래서 전 자장을 더 선호ㅋㅋ 개뻘글이네요ㅎ 자장면 맛있어 보입니다
enif 2010/01/24 23:41 #
ㅋㅋ 사실 어찌 부르던 맛있는게 최고라죠^^
카이º 2010/01/25 15:00 # 답글
언어의 사회성이라는게 있는데 좀 굳혀지면 좋겠어요 =ㅅ=우리나라는 너무 딱딱해요~
그나저나 수타면이라 쫄깃하겠는걸요~
굴짬뽕 실해요 ㅋㅋ
enif 2010/01/25 18:08 #
생각보다 굴이 많이 들어있어서 뿌듯했다지요.면은 수타면이 최고? ㅎㅎㅎㅎㅎ
이코 2010/01/28 22:45 # 삭제 답글
저도 예전부터 맛있어서 자주 찾는곳인데요^.^1박2일 사진들 정체는 그때 촬영했던분께서 이곳에서 일을 한다더라구요~
가게에 있는 싸인이나 사진들은 다른체인점이 아니라
이곳 분들이 갔다온것들만 걸어둔거래요ㅋㅋㅋ
굴짬뽕도 상당히 맛있지만, 빨리 냉짱뽕이 먹고싶네요~~ㅋㅋㅋ
enif 2010/01/28 23:04 #
아항..그러시군요.안그래도 19호차 표지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