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수내 알리오에서 모임이 있어 들려봅니다.

오늘 여러분 오시기로 하셨나봅니다.
간만에 1등으로 도착해서 두리번두리번.

상을 여기저기서 꼬나 많이 받은 열심히(?) 하는 와인이라지만 멀리있어서 맛은 보지 못했던.ㅠㅠ
옆에 있는 Casa Lo Matta 역시 구경만.^^

샤또 바롱 Chateau Baron, 그리고 샤또 샤메일 Chateau Charmail
둘 중 뭐를 먼저마실까 상당히 고민하다가 바롱을 땄는데 괜히그랬어~~괜히그랬어~~ㅋㅋㅋ

기본적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꾸준한 맛이랄까?
실레니 셀러 셀력션 소블 Sileni Cellar Selection Sauvignon Blanc

알리고떼를 기억하면서 마셔본 적은 없는것 같은데 소비뇽블랑과 함꼐 마셔보니 차이를 조금은 알겠더군요...
라고 쓰지만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마고의 그랑크뤼 3등급와인 샤또 페리에르 Chateat Ferriere
그리고 파리의 심판의 주인공 중 하나인 샤또 몬텔레나 Chateau montelena
몬텔레나는 마셔보기 힘들뻔 했으나 제 비어있는 잔을 ㅇㅊ님과 ㅈㅅ님이 채워주셔어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 분노를 페리에르에 올인.ㅋㅋㅋ
사람들이 이야기꽃을 피우는 동안 페리에르가 개봉된채로 버려져(?)있기에 잽싸게 어어와서 벌컥벌컥
사람의 선입견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동네 와인의 느낌은 좀 알겠습니다만,
확실히 현재의 제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ㅎㅎㅎㅎ


여러분들과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좋고 많은 와인.
좋았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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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강시 2010/01/17 09:54 # 삭제 답글
진짜 와인을 물처럼 벌컥대시더니 결국.. .
enif 2010/01/17 23:34 #
와인은 문제가 아니었다구요.ㅠㅠ
ㅇㅊㅇ 2010/01/17 11:40 # 삭제 답글
제가 못찍어둔 와인이 있네요 ^^ㅋㅋ 나중에 좀 가져가도 되죠 ㅎㅎ
enif 2010/01/17 23:34 #
사진 원본으로 보내드릴께요.^^
백풍 2010/01/17 15:24 # 삭제 답글
ㅉㅉㅉ~~ 자제하셔야 합니다..^^;;
enif 2010/01/17 23:34 #
자제요망.ㅠㅠ
풀스 2010/01/17 17:08 # 삭제 답글
어제 영화보다 목이 말라 와인을 음료수같이 마시다가...ㅠ.ㅠ
enif 2010/01/17 23:34 #
그래도 멀쩡? ㅎㅎ
목 2010/01/17 17:57 # 삭제 답글
형. 1월 16일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기다렸습니다.. ㅡ.ㅡ 좋고 즐거웠던 자리이신듯 한데~ 아무래도 이 자리 때문에 그렇게 되신 듯 하네요..술 조심하시고 연락 주세요.
enif 2010/01/17 23:35 #
쏘리쏘리.ㅠㅠ할말이 없쓰.ㅠㅠ
러움 2010/01/17 22:03 # 답글
와인이 훅 가기 더 쉬운거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마셔서 더 그런거 같아요. ^^오늘 이래저래 짜증나고 청소도 많이 해서 와인 한 잔 하고 자고 싶은데 그럼 내일 출근 못할듯..(..)
enif 2010/01/17 23:35 #
한잔하고 푹자면 출근하긴 더 좋지 않을까요?
케이힐 2010/01/17 23:54 # 답글
몬텔레나!!몬텔레나!! 하악하악!ㅋ 근데 스파클링 와인은 안드셨나요? 태그엔 있는데, 사진은 없으니...
enif 2010/01/18 00:28 #
아...프로세코 마셨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카이º 2010/01/18 15:59 # 답글
아아, 언제나 테러테러 ㅠㅠ
enif 2010/01/19 02:07 #
다분히 의식적인.ㅎㅎㅎㅎㅎ
ㅇㅊㅇ 2010/01/18 23:21 # 삭제 답글
설명 좀 베끼려고왔는데..^^급해서 그냥 전 와인들.. 하고 나열만 해야겠어요 ㅋㅋㅋ
enif 2010/01/19 02:08 #
ㅋㅋ 저도 이번엔 별로 쓴게....^^
ㅍㅍ 2010/01/19 00:30 # 삭제 답글
좋은 와인 많이 마셨네 ㅎㅎ
enif 2010/01/19 02:08 #
제가 직접 맛본건 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