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인해 날아가버린 샹동.ㅠㅠ enif.s.chat

추운겨울 잘 보내셨나요?
전 추운겨울 집에서 전기장판위에 누워있었지만, 불쌍한 제차는 밖에서 ㄷㄷㄷ


아침에 보니 남아있는 물이 이렇게 얼어버렸다는.
그런데 문제는 이것만 얼어버린게 아니라는것.

sister에게 몽미가서 먹으라고 샹동 그린포인트 Chandon Green Point를 한병 주었는데,
이 사람이 그걸 차 트렁크에 넣어두었던것.ㅠㅠ

아...아까운 샹동.ㅠㅠ


ps.
샹동 그린포인트는 모엣샹동이 호주의 야라밸리에 만든 자회사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호주 내부 판매용은 샹동, 수출용에는 그린포인트라는 라벨을 붙여서 판매한다지요.


사진출처 : http://www.hani.co.kr/popups/print.hani?ksn=2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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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0/01/14 01:33 # 삭제 답글

    술이 얼어 버리다니..ㅡ.ㅡ 정말 요즘 날씨는 견디기 힘들 정도...
  • enif 2010/01/14 01:52 #

    하루만 더 참으면 괜찮다니.^^
  • ㅍㅍ 2010/01/14 01:35 # 삭제 답글

    오호....저렇게 먹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나 ㅎㅎ
  • enif 2010/01/14 01:52 #

    지금 셀러에서 꺼내서 베란다에 놓으시면 저렇게 될겁니다.ㅋㅋㅋㅋㅋ
  • 케이힐 2010/01/14 01:43 # 답글

    헋.. 얼마나 추웠으면 와인이 다 얼어버릴까요?

    와인이 저온에 의해 받는 데미지는 고온에 의한 데미지보다 훨씬 적다고 하네요. 완전히 꽝꽝 얼어서 코르크가 새어져나왔거나, 얼어서 병목이 부서지지 않으면, 다시 녹여서 며칠 안정화 잘 시키면 금방 맛이 회복한다고 하더라구요.
  • enif 2010/01/14 01:53 #

    그래서 전 안마시고 원래 마시려고 했던 사람에게 마시라고 했습니다.ㅋㅋㅋ
  • 카이º 2010/01/14 14:34 # 답글

    헐 ㅠㅠ 와인이 얼어버리다니 ㅠㅠ

    엄청 아까워요 ;ㅅ; 흑흑
  • enif 2010/01/15 03:12 #

    뭐 그래도 먹을만하지 않겠느냐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러움 2010/01/16 09:58 # 답글

    진짜 실온에서 와인이 얼어버린 얘기는 처음 들었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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