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저에게 일어난 새로운 변화 중 하나는,
참치를 본격적으로 좋아하면서 참치를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좋은 사람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직접 대접해드릴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기억들이었습니다.
첫번째 : http://enif.kr/2575059
두번째 : http://enif.kr/2784406
세번째 : http://enif.kr/3073602
네번째 : http://enif.kr/3329392
다섯번째 : http://enif.kr/3334806
그리고 이러한 자리를 준비하는데 일등 공신이 있었으니..
바로 참치를 이쁘게 썰어줄 수 있는 사시미칼.ㅎㅎㅎㅎ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샀었던 칼이었는데 알고보니 나름대로 유명한 칼이었더군요.
최고급레벨은 아니지만 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어느정도 일을 했던 사람이 열심히(?) 쓰기에 좋다는
<관수원>의 <별작> 제품입니다. 길이는 270.
관수원은 입문용이나 중급용 칼을 많이 만들어내는데,
<별작>이 있고, 좀 더 입문용에 해당되는 <일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레벨로는 <백로>와 <특선백로>가 있지요.
대부분 2-3만원대부터 7-8만원 정도의 보급형입니다.
칼의 길이는 210부터, 240, 270 그리고 300이 있습니다. (당연히 칼이 길어질수록 비싸진다지요.)
전문가 레벨로는 스이신 suisin, 슌 shun, 가쓰미 kasumi, 마사히로 masahiro 등등이 있는데,
가장 싼게 10만원대부터 비싼건 끝이 없습니다.
스이신의 스미나가시 청이강 같은 제품은 정말 멋있습니다면...가격이 중고차 한대값(1250000원)입니다.ㅎㅎㅎ
대신 그나마 합리적(?)인건 32겹의 층으로 만들어진 가쓰미의 프로페셔널 슬라이서(250000원)정도?
뭐 이런건 다 꿈같은 소리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관수원 별작 270> 원래도 날이 잘 서있었지만,
날을 제대로 세워준적이 없어 미안해하다가 기회가 닿아서 제대로된 칼갈이를 맏겨봅니다.
케이스를 여는데 어찌나 떨리던지.ㅎㅎㅎㅎ
뒷면에 열심히 칼을 갈은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앞면.
섬뜩한 날도 보이긴 하지만....눈에 들어오는게 없으신가요? ㅎㅎㅎㅎㅎ
네네...레이저로 제 이름을 새겼습니다.ㅎㅎㅎ
이제 이 칼은 누구를 줄 수도 없는 저만의 칼이 되었군요.
앞으로 더더욱 사랑해주렵니다.^^
자자...날이 어느 정도 섰는지 궁금하신가요??
큰힘을 주지 않아도 귤이 이릏게 부드럽게..아니 좀 무섭게 잘려버립니다.

귤을 포를 떠버렸네요.ㅋㅋ
앞으론 더 조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조만간 실전투입한 모습을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참치를 본격적으로 좋아하면서 참치를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
좋은 사람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직접 대접해드릴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기억들이었습니다.
첫번째 : http://enif.kr/2575059
두번째 : http://enif.kr/2784406
세번째 : http://enif.kr/3073602
네번째 : http://enif.kr/3329392
다섯번째 : http://enif.kr/3334806
그리고 이러한 자리를 준비하는데 일등 공신이 있었으니..
바로 참치를 이쁘게 썰어줄 수 있는 사시미칼.ㅎㅎㅎㅎ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샀었던 칼이었는데 알고보니 나름대로 유명한 칼이었더군요.
최고급레벨은 아니지만 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어느정도 일을 했던 사람이 열심히(?) 쓰기에 좋다는
<관수원>의 <별작> 제품입니다. 길이는 270.
관수원은 입문용이나 중급용 칼을 많이 만들어내는데,
<별작>이 있고, 좀 더 입문용에 해당되는 <일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레벨로는 <백로>와 <특선백로>가 있지요.
대부분 2-3만원대부터 7-8만원 정도의 보급형입니다.
칼의 길이는 210부터, 240, 270 그리고 300이 있습니다. (당연히 칼이 길어질수록 비싸진다지요.)
전문가 레벨로는 스이신 suisin, 슌 shun, 가쓰미 kasumi, 마사히로 masahiro 등등이 있는데,
가장 싼게 10만원대부터 비싼건 끝이 없습니다.
스이신의 스미나가시 청이강 같은 제품은 정말 멋있습니다면...가격이 중고차 한대값(1250000원)입니다.ㅎㅎㅎ
대신 그나마 합리적(?)인건 32겹의 층으로 만들어진 가쓰미의 프로페셔널 슬라이서(250000원)정도?
뭐 이런건 다 꿈같은 소리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관수원 별작 270> 원래도 날이 잘 서있었지만,
날을 제대로 세워준적이 없어 미안해하다가 기회가 닿아서 제대로된 칼갈이를 맏겨봅니다.



섬뜩한 날도 보이긴 하지만....눈에 들어오는게 없으신가요? ㅎㅎㅎㅎㅎ

이제 이 칼은 누구를 줄 수도 없는 저만의 칼이 되었군요.
앞으로 더더욱 사랑해주렵니다.^^
자자...날이 어느 정도 섰는지 궁금하신가요??
큰힘을 주지 않아도 귤이 이릏게 부드럽게..아니 좀 무섭게 잘려버립니다.


앞으론 더 조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조만간 실전투입한 모습을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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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ㅇㅊㅇ 2009/12/28 03:17 # 삭제 답글
ㅋㅋㅋ 칼 써시는거 세훈님이신가요? ^^;;아 너무 단칼에 써시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얼굴이라도 한번 보여주시지 ㅋ
저도 조만간 가마도로 덮밥을..ㅎㅎ
enif 2009/12/28 13:43 #
얼굴까지 들이밀기는 시간이 좀 부족해서.ㅋㅋㅋ저도 저렇게 단칼에 썰 생각은 없었는데 단칼에 썰려버렸다는.^^
ㅇㅊㅇ 2009/12/28 03:21 # 삭제 답글
어머 근데 주방에 카메라 다는곳을 만드셨군요 ㅋㅋㅋㅋㅋ
enif 2009/12/28 13:43 #
아..아직 고정시킨건 아니고.ㅋㅋㅋ
이지영 2009/12/28 08:26 # 삭제 답글
왠지 조금 있으면 ucc에 재료공학 김박사 최고 재료 요리교실 이라도 만드실 기세....!!!!
enif 2009/12/28 13:44 #
너무 그러면 재미없지. 조용히.ㅋㅋㅋㅋ
delicious feelings 2009/12/28 08:45 # 답글
칼날보니..무섭네요~제 왼손 두번째 손가락 두번째 마디...같은 자리를 3번이나 자른적있거든요..
칼질 한 참 배울시절에...칼날면과 왼쪽 두번째 마디 등부분을 중심을 잡고 칼질을 하게되는데...
자꾸 힘조절을 못하게되서, 같은 자리 여러번 잘라서 지혈도 안되고 그랬었쬬...ㅎㅎ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칼은 참으로 무서운 도구 같애요
enif 2009/12/28 13:44 #
정말 이번에 날 갈아온걸 보니까 섬뜩섬뜩~
강시 2009/12/28 10:45 # 삭제 답글
세훈님 조심해야겠다 ㄷㄷㄷ
enif 2009/12/28 13:44 #
조심해...너...ㅋㅋㅋㅋㅋ
카이º 2009/12/28 13:50 # 답글
컥, 사시미칼이 괜히 무서운게 아니었군요(...)조만간 참치 구하시면 제가 분당테러갑니다(!?)
enif 2009/12/28 14:56 #
환영합니다.ㅋㅋㅋ
러움 2009/12/28 15:10 # 답글
손 조심하세요!; 동영상 보니까 겁나네요. 뎅겅;
enif 2009/12/28 21:58 #
넹..전에도 살짝 한번 베었는데 조심해야할듯.
MP달에서온소녀 2009/12/28 19:09 # 답글
혹시 칼이쓰마에서 사셨나요? 저두 잘드는칼 하나 갖고싶다능...ㅋ
enif 2009/12/28 21:58 #
아..가는거랑 이름새김은 칼이쓰마에서 했는데,칼 자체는 다른곳에서 샀었어요.
케이힐 2009/12/29 00:19 # 답글
칼이 정말 섬뜩하게 잘 베이네요.후 덜덜...
enif 2009/12/29 00:58 #
칼은 정말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음주 칼질은 상상할 수 도 없을듯해요^^
ㅍㅍ 2009/12/29 00:42 # 삭제 답글
분당에 사시미칼 들고 설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구먼 ㅋㅋㅋ
enif 2009/12/29 00:59 #
ㅋㅋㅋㅋ 동호회 결성해야할까봐요^^
목 2009/12/29 12:25 # 삭제 답글
오오오오~~~ 저도 참치 썰어 주세요!
enif 2009/12/29 16:04 #
ㅈㅎ랑 한번 시간내서 내려온나
lomobear 2009/12/29 23:21 # 삭제 답글
광어나 도미는 어케 안되는겨?? ㅎㅎ난 저렴한 생선 좋아 ㅋ
enif 2009/12/30 00:57 #
광어를 처음부터 해체하기는 힘들것같고,뼈만 발라와서 집에서 회쳐볼 생각은 있다.ㅎㅎㅎㅎㅎ
Smartfool 2009/12/31 16:57 # 삭제 답글
지난번 듣던 그... ㄷㄷㄷ 포스 작렬인데요? 조심조심... ^^
정군 2009/12/31 23:44 # 삭제 답글
음 이름이 예쁘게 새겨졌군요.저도 이름새겨 선물했었는데 이름이 삐뚤게 새겨져서 주면서 미안했습니다. 손조심하시고 맛있는음식 많이 만들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