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enif.s.chat

24만킬로미터를 달려온 제 애마.
결국 강북강변에서 전사.
차값에 20%의 금액이 수리비로.ㅠㅠ
어쩔수없이 1년 더 타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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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할 일이 있어서 포장지 사러 갔다가 홧김에(?) 포장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건 뭥미.
포장지와 리본의 컬러 조합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싸놓은 모습은 경악을..
결국 나오자마자 다 풀어서 제가 다시 포장했습니다.
제 취향이 이상한건가요?

어느게 돈주고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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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영문판 newsweek 를 소리내어 읽는 멀쩡하게 생긴 아저씨(라고 해봤자 제나이)는 왜그럴까요?
자연스러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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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 내려가야하는데 우등고속(시외)은 4시간 30분에 22500원
비행기는 50분에 (세금포함) 65000원
1930원이면 10분을 단축해주는군요
내려가자마자 강의를 해야하고 바로 올라와야하니 피곤하면안돼~라는 자기최면을 걸고 후자를 택합니다.
제가 배가 부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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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밤에 추워지는건 기후변화 때문인가요? 길거리에 손붙잡고 다니는 것들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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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상인의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도 정상인의 삶을 살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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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재우 2009/12/22 00:23 # 삭제 답글

    형님 제친구집들이선물로 벽시계 10만원짜리에 포장이 이쁘게 안된다길래(삼플에서) 결국삼플에서 포장맞기고 얼마냐고? 하고나니..
    ㅜ.ㅜ25.000원이랍니다~~~~
    근데 제친구 선물 오픈식때 과감히 포장 지지직~~쭉우욱...눈물이 25.000원치 흘렀습니다ㅡ.ㅠ
    그래서 왠만하면 술접대 아니면 상품권으로ㅋㅋ
  • enif 2009/12/22 11:53 #

    ㅋㅋ 그래도 가끔은 포장이 필요하다규~
  • ㅇㅊㅇ 2009/12/22 07:59 # 삭제 답글

    정상인의 삶으 로 돌아오신걸 환영...ㅎ 근데 혹시 12시에 졸리기만하고 5시에 주무신거?? ;;;
  • enif 2009/12/22 11:53 #

    다행히도 2시는 안넘겼습니다.^^
  • 러움 2009/12/22 09:03 # 답글

    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왔다가 폭솤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쓰신분도 ㅠㅠ 눈물이 이만오천원어치어쩔ㅠㅠㅠㅠㅠㅠ제 눈에도 눙물이 흐릅니다;ㅜㅜ

    돈을 내야 나오는건 리본이 아래로 내려온게 맞는거 같은데 뉘앙스를 보니 직접 하신듯? ^^ 색이 애매하네요 그래두 귀여운 당근컬러//ㅅ// ㅋㅋ 크리스마스라고 힘 좀 주셨나봐요. 그치만 다음엔 저한테 맡기시면 색 만은 마음에 들게 해드릴 수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비행기 타신건 잘하셨습니다. 버스는 진짜; 전예전에 졸음운전하는 버스로 서울-경주 다녀온 뒤부터 버스 안타요; 비행기도 다른 이유로 안 타지만..(..) ㅎㅎㅎㅎ 즐거운 아침이네요!
  • enif 2009/12/22 11:54 #

    버스여행을 하면 1년이 늙는다는 근거없는 소문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비행기로.ㅋㅋㅋㅋ
  • 2009/12/22 10:32 # 삭제 답글

    암. 정상인의 삶.. 계속 유지 되길~~ 형 그리고 왔다 갔다 생각하면 걍 우등이 좋지 않나요? ㅋㅋ
  • enif 2009/12/22 11:54 #

    너도 2년만 지나봐.ㅠㅠ
  • 섭씨0도 2009/12/22 11:28 # 답글

    아이쿠; 애마는 괜찮으신가요? 수리하셨다고 했으니 괜찮으신 것 같긴 한데, enif님은 별 탈 없으신거죠? 수리비 이야기가 나오니까 슬쩍 걱정도 되고 해서요;
    비행기가 아무래도 비싸긴 해도, 몸 피곤한거 생각하면 확실히 그쪽이 나을 듯 해요. 정말 버스로 4시간 이상 타고 왕복하면 그 뒤로 한동안은 골골거리게 되더라고요. 돈을 더 쓰더라도 편한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선물 포장은..오른쪽이 직접 하셨다는 것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ㅋㅋㅋ
  • enif 2009/12/22 11:55 #

    차는 그냥 퍼진거라 사고가 나고 그랬던건 아니구요.
    그냥 돈나간게 사고지요.ㅠㅠ

    역시 그집의 포장 센스가 빵꾸똥꾸였던게 맞군요.ㅋㅋㅋㅋㅋ

    ps. 이제 복귀하시는겁니까?
  • 조팀 2009/12/22 11:37 # 삭제 답글

    1. enif님의 취향은,,,, '오덕스럽다'라는 전제하에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
    2. 돈주고는 왼편입니다. 타이트하고 각진, 단정한 포장상태의 오른쪽이 enif님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3. 경쟁시대에, 남고려안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4. 배는 원래 좀..-0-;;;;;;
    5. 그것들 때문이지요.
    6. 화이팅!!

    연말까지 해야할 일은 좀 있는데 오늘은 정말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
    점심먹고 심기일전해서 좀 달려야겠다능..
    지금은 필히 정상인이시길 :)
  • enif 2009/12/22 11:56 #

    이제껏 일은 손에 잘 잡히셨었습니까? ㅋㅋㅋㅋ
    전 점심먹고 비행기타러 고고~
  • 조팀 2009/12/22 13:12 # 삭제

    일은 나름 잘 잡혔다구요 >.<
    4번 배 이야기 때문에 왠지 복수당한 것 같은 느낌이라니..
    강의 잘 하시고 무사복귀 하시길~
    시간 나면 문자 답장도 좀 부탁드립니다. :)
  • 백풍 2009/12/22 15:06 # 삭제

    문자답장은 어떤 분도 잘 씹으시던데..본인은 안 받았다고 우기고 있지만...ㅋㅋ
  • 조팀 2009/12/22 18:36 # 삭제

    백풍님~~~ >.<
  • enif 2009/12/23 03:16 #

    자자 둘 사이의 문제는 각자 블로그나 대면을 통해 해결하세요.ㅋㅋㅋ
  • ㅇㅊㅇ 2009/12/22 13:09 # 삭제 답글

    빨간띠가 구겨진 상태로 봐서 오른쪽이 세훈님 작품 ㅋㅋㅋ
    근데 정말 포장대행업해도 될듯..ㅎㅎ
  • enif 2009/12/23 03:16 #

    실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백풍 2009/12/22 15:07 # 삭제 답글

    저는 포장지 안에 뭐가 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ㅎㅎ
  • enif 2009/12/23 03:17 #

    보실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ㅋㅋㅋㅋ
  • 재우 2009/12/22 18:37 # 삭제 답글

    음~~ 제가 리모트뷰어로 확인해보니~~~ 길죽한게 들어있네요^^
  • 조팀 2009/12/22 18:55 # 삭제

    앗, 재우님도?!
    저도 리모트뷰어로 확인했는데 길죽한게 있더군요 ㅎㅎㅎ
  • enif 2009/12/23 03:17 #

    어찌나 예리(?)하신지들.ㅋㅋㅋㅋㅋㅋ
  • ㅍㅍ 2009/12/22 23:13 # 삭제 답글

    지하철에서 영문판을......그 아저씨 멋지네 ㅋㅋㅋㅋ
  • enif 2009/12/23 03:17 #

    외모는 젊은날의 ㅍㅍ님과 흡사했던.ㅋㅋㅋㅋ
  • lomobear 2009/12/24 01:40 # 삭제 답글

    친구야... 혼자 조용히하지 그랬니. ㅋ
    심히 꺽정스러워서 말이야...
  • enif 2009/12/24 11:48 #

    ㅋㅋㅋㅋ 조용히했어. 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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