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이러리 맨 뒤 포켓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향이나는 녀석이 하나 끼어있습니다.
바로 <빠삐에르 다미니에 디플로이 Le Papier D''armenie Deploye>
원래는 불을 붙여야 향이나는 녀석이지만,
그냥 들고다녀고 향이 솔솔~
그런데 전 그향이 참 좋더라구요.
들고다니면서 가끔씩 피우기도하고, 지인들께 한장씩 떼어드리다보니 결국 마지막 한장.
여유가 필요한 어느날의 오후.
향을 피우고 책을 읽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나름 120년 전통의 프랑스 업체입니다.
천연 벤조인 만을 사용해서 향을 만드는데 향을 풍기는 것 뿐만아니라 정화작용까지 한다니 매우 끌립니다.

설명서를 보고있으니 더더욱 모기향같다는 생각이.







재생지삘의 종이에 영어 써있으면 괜히 있어보입니다.
(헉!! 왠 시대착오적 사대주의성향 발언인가~ ㅠㅠ)

아주 작은 불씨에도 잘붙으니 불붙이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직접적인 향보다는 공기중에 퍼진 2차향을 즐기는 제품이라니 이젠 푹신한 의자에 기대 책을 읽다가 잠에 드는 일만 남았군요.^^
공유하기 버튼
|
|


덧글
ㅇㅊㅇ 2009/12/21 11:43 # 삭제 답글
오.. 좋은데요^^세훈님 블로그는 정말 사차원의 왕국이에요 ㅋㅋㅋ
enif 2009/12/21 21:59 #
ㅇㅎㅎㅎ 하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케이힐 2009/12/21 12:23 # 답글
요거 좀 탐나는데요ㅋ 인터넷 좀 뒤져봐야겠어요~
enif 2009/12/21 22:00 #
그런데 거의 품절이라 얼마 안남았습니다.ㅠㅠ
백풍 2009/12/21 14:19 # 삭제 답글
서로 헤어질때는 알아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도 하죠. <--의미심장한 문구라고 생각됩니다...아르헨티나 화이팅...얼렁얼렁..^^
enif 2009/12/21 22:00 #
덧붙인건 예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입니다. 아르헨티나.ㅋㅋㅋㅋ
ㅍㅍ 2009/12/21 22:23 # 삭제 답글
굳이 강조하는건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ㅋㅋ
enif 2009/12/21 23:26 #
헛쓰~ 싸우나는 즐거우셨나요? ㅋㅋㅋ
목 2009/12/22 10:33 # 삭제 답글
담배 향? ㅋㅋ
enif 2009/12/22 12:00 #
야야야야야야...니니네네들들만만만만나나면면온온몸몸에에담담배배냄냄새새가가배배어어서서죽죽것것는는디
enif 2009/12/22 12:00 #
어...내 컴퓨터가 왜이러지?? ㅋㅋㅋㅋ
목 2009/12/22 18:32 # 삭제
다 그게 각인 시키려고 하는거에요. ㅋ
enif 2009/12/23 03:18 #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