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셨나요?? enif.n.yummy

김장 : 김장은 엄동() 3∼4개월간을 위한 채소 저장의 방법으로 한국에서 늦가을에 행하는 독특한 주요 행사이다.
(from 네이버 백과사전)

이런 사진을 원하셨나요? ㅋㅋㅋㅋ

겨울을 나기위해서 저에게 필요한건 김치? 아니죠~

오피스텔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에는 수납공간이 좀 있어서,
와인 박스  두개를 이용해서 저만의 와인 셀러를 만들어봅니다.
바닥으로부터 적당히 높이도 있어서 괜ㅊ낳은것 같더군요.^^

네~네~풍요로운 12월. 와인 좀 질러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른분 집으로 가기 전 잠시 대기중인 녀석도 있긴 합니다만.ㅎㅎㅎ)

최근에 영입한 우연히 영입된 녀석 중 가장 뿌듯한? ㅎㅎㅎㅎ
Far Niente 2004 Estate Bottled Cabernet Sauvignon
처음 들어본 와인이있지만 의외(?)의 수확?

저스트와인에서 연말 세일이라 가볍게 무겁게 질러준

Pontet-Canet Second 인 레오드 뽕떼까네 Les Hauts De Pontet-Canet 2003
제 수준에서는 Grand Cru 4,5등급이나 그들의 세컨이 현실적으로 지를만한 듯.ㅋㅋ

요건 케이힐님도 추천을 하시고,
전에 마셨던 Santa Ana의 Malbec에 대한 느낌이 좋아 구입안 라마스토카 까쇼 La Mascota Cabernet Sauvignon 2006.
La Mascota 에 대한 느낌이 좋으셔서 저스트와인 사장님이 수입사에 남은것 다 쓸어오셨다는.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한참 기대하고 마셨었는데 (기포가 너무 빨리 죽어) 살짝 기대에 못미쳐,
다시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한 스파이밸리 애쉴런 Spy Valley Echelon
Sauvignon Blanc으로 한창 히트친 뉴질랜드, 말보로의 스파이밸리 Spy Valley의 스파클링 야심작입니다.
괜히 얘네 와인은 라벨때문인지 우주선 또는 클럽에서 먹어야할것 같은 느낌? ㅋㅋ

그리고 Phantom 에서 좀 실망했던 느낌이 cadenzia에서 역전홈런을 쳤기에,
(http://enif.kr/3444789  아..카덴지아 세일 좀 다시 해주면 안되시나효~~)
해당 브랜드 중 가장 오래전부터 마시고 싶었던 Gemtree Uncut Shiraz.

그리고 괜히 이름이 있어보여서 (어디에선가 들어봤겠지.ㅋㅋ) 영입한
오메독Haut Medoc 의 샤또 뷰몽?? 보몽?? (어찌되었건) Chateau Beaumont, Haut-Medoc

그리고 보고있노라면 항상 뿌듯한 옐로우 아이스자켓을 입은
뵈브 끌리꼬 브뤼 옐로우 라벨 Veuve Clicquot Champagne Brut Yellow Label
자켓이 땡기는 것이니까 마시고나서 자켓에 새로 사서 집어넣으면 될텐데

사실 요즘 샴페인 딸 일이 없다능..ㅠㅠ 

그리고 그랑크뤼의 좋은 등급 와인에 비하면 그렇게 고급와인이 아닐 수 도 있겠지만,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초창기에 산 와인 중 가장 애착이 가서
나중에 정말 좋은날 마셔야지-라고 마음먹고 곱게 모셔두고 있는,
닥터 루젠 에드너 프라랏 리슬링 아우스레제 Dr.Loosen Erdner  Pralat Riesling Auslese 2007

참고로 독일 리슬링의 분류를 잘 나타내주는 사진이 있어 한장 끌고와 봅니다.

Kabinett: The lightest and most delicate style, from normally ripe grapes picked early in the harvest.
Spätlese: Richer, bolder wines made from riper grapes harvested later than Kabinett.
Auslese: Very ripe, late-harvested grapes that are selected cluster by cluster.
(http://www.drloosen.com/styles.htm)

그리고 병입일이 생일이라 꼭 한병 사두려고 마음먹지만 매번 먹어버려 다시사온
레드 트럭 까소 Red Truck Cabernet Sauvignon (ㅍㅍ님이 먼지 맛이 날것 같다고 하시는.ㅋㅋㅋㅋ.)과

La mascota를 만드는 Santa Ana에서 만든 유기농 와인
말벡 산타 아나 Santa Ana Eco Malbec

그리고 저렴한 보르도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편견을 다시 한번 깨보기 위해서 도전해보는
샤또 폰테블랑쉐 후지 Chateau Fontblanche Ruge

그리고 언제나 대기중인, 가격대성능비 최고의 스파클링, 쌩루카스 브뤼 St.Lucas Brut
그리고 등산 후 한잔의 기억이너무나 좋아서 다시 어어온 보글 쉐닝블랑 Bogle Chenin Blanc






여러분은 어떤 김장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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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ㅇㅊㅇ 2009/12/20 01:47 # 삭제 답글

    ㅋㅋㅋ 오늘 대구 납작만두 주문했는데, 이겨울 냉동실을 만두로 가득채우렵니다 ^^
  • enif 2009/12/20 04:30 #

    아하...납작만두면 한동안 야식걱정 없겠네요^^
  • 러움 2009/12/20 11:13 # 답글

    샴페인은 저랑 만나는 날 따시면 되겠네효. <-
  • enif 2009/12/20 18:45 #

    핫~인기블로거를 만나면 샴페인을 딸만하긴하네요.ㅎㅎ
  • 2009/12/20 16:24 # 삭제 답글

    풍요로운 연말을 위해서.. 집에서 김치를 업어 왔다는 ㅋ
  • enif 2009/12/20 18:45 #

    난 제주도에서 흑돼지가 올라왔쓰~ㅋㅋㅋ
  • 케이힐 2009/12/20 17:37 # 답글

    와인 김장 단디 하셨군요ㅋㅋ 저도 셀러 청소 좀 해야하는데^^

    레오드 퐁떼에 닥터루젠 아우스레제라니! 굉장히 맛날것 같아요.

  • enif 2009/12/20 18:46 #

    무서워서 못따고 있다는.ㅋㅋㅋㅋ
  • ㅍㅍ 2009/12/20 17:46 # 삭제 답글

    올겨울이 따땃하겠구먼 ㅎㅎ
  • enif 2009/12/20 18:46 #

    얼마나 갈런지 그게 걱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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