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소풍가면 먹을 수 있다는 완전 달달한 <브라우니> by ㅇㅂ enif.n.yummy

어제 저녁 친구1, 친구1의 와이프, 친구2와 함께 집에서 식사를 했다죠.
지난주 친구1의 와이프 ㅇㅂ이가 메신저로 질문을 합니다.

"ㅅㅎ, 그날 코스가 어떻게돼?"
"**먹고, **먹고, **먹고. 왜?"

"내가 브라우니를 좀 해갈까해서"
"오~그런게 된단 말이야? 그럼 난 아이스크림을 사놓을께"

전형(?)적인 이공계여성인 그녀가 브라우니를 만들어온다그래서 깜짝놀랐습니다.
(뭐 저는 전형적인 이공계남성인데 참치를 썰었으니.ㅋㅋㅋ)

그리고 그 실체가 밝혀졌지요.

뚜겅을 여는 순간 방안을 휘감은 달콤함.
꺄오~

가장 맛있게 먹기위해 오븐에 넣고 데운다음
투게더를 올려 먹어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맛있겠죠??


어찌 이런걸 만들게 되었냐는 제 물음에 ㅌㅎ이가 옆에서 대답합니다.

"딸이 소풍가봐라. 믿지 못할 광경이 벌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건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디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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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러움 2009/09/30 12:55 # 답글

    헉.....(..) 정말 대박이네요! 브라우니!! ;ㅅ;// 이렇게 맛나보이는 브라우니는 정말 처음 보네요. 마켓오는 이 사진을 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ㅜㅜ 우와.. 집에서 만든 작품이다보니 이렇게나 풍성하고 따뜻해보이는거겠죠? ;ㅅ;// 단거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가끔 정말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런 걸 볼 때 특히요.//
  • enif 2009/09/30 16:09 #

    완전 대박이었죠. 참치가 완전 밀릴뻔했다는.ㅋㅋㅋ
  • 카이º 2009/09/30 14:20 # 답글

    딸이 소풍가봐라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if님은 언제 딸 생기시나요 ㅋㅋㅋㅋㅋㅋ
  • enif 2009/09/30 16:09 #

    그러게말입니다.ㅠㅠ
  • 케이힐 2009/09/30 16:09 # 답글

    헋... 이런 튼실한 브라우니가!! 맛이 정말 끝내주겠네요... 입에 침만 고입니다~
  • enif 2009/09/30 16:09 #

    완~~~~~~~~~전 찐~~~~~~~~~~~~덕해요.ㅋㅋ
  • ㅍㅍ 2009/09/30 23:30 # 삭제 답글

    야밤에 확~ 땡기네 ㅎㅎ
  • enif 2009/10/01 01:27 #

    한조각 남았는데 들고갈걸 그랬나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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