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 절대적인 유출건 수 도 중요하겠지.
하지만 서울대에 등록되어있는 인원 자체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유출건수라는 단순 결과가 더 중요할까요?
잘못된 한 측면을 지적하는 건.
그 측면이 잘못되어있는게 확실하다면 분명히 필요하지만,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기자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런 신문기사도 있었죠.
믿음직한 `맏이`! ‥ 美기업 CEO중 43%로 가장 많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90675181
생각을 해보십시오.
세상엔 첫째가 가장 많습니다. 둘째 없는 첫째 봤습니까?
해당 기사를 봐도 첫째, 둘째, 셋째 순으로 비율이 감소하고 있죠.ㅋㅋ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상위 10%이내 부자되려면 年가구소득 9천만원 넘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0875016&
다시 생각을 해보십시오.
상위 10%의 평균소득이 9000만원인 것이지 마지막 커트라인은 9000만원에 못미치는 것이죠.
심지어 최상위에 포진하고 있는 백만장자 등을 고려한다면 더더욱 아래일텐데.
반대로 9천만원을 넘으면 당연히 10%에 들겠지만 그 사람은 훨씬 작은 %에 들어갈 것입니다.
가끔 대학에서 학과의 평균이 높은 학과가 커트라인은 오히려 낮은 경우들도 존재하죠.
같은 이유입니다.
그러기에 처음에 나왔던 기사도
만약에 유출 비율 및 빈도, 변화 경향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건 어떠한 경로로 유출이 되었는지가 더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기자님들.
제목으로 사람 낚으려 하지말고 (뭐 클릭 수 올라가면 보너스 받아 좋으시겠지만)
좀 더 공부하는 자세로 기사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버튼
|
|


덧글
ㅍㅍ 2009/09/18 23:15 # 삭제 답글
야후차이나에 니 정보가 떠돌아 다닌다는 소문이 ㅋㅋㅋ
enif 2009/09/19 03:55 #
제가 중국 스타일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