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천에 나들이를 다녀왔을때 배상면주가엘 다녀왔었죠.(http://gihmsehoon.egloos.com/2861222)
그때 업어온 아이템이 바로 배상면주가에서 판매하는 생주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사춘을 비롯한 다른 술들의 기본이 되는 <백하주>가 상당히 탐이 났었죠.
주문을 하면 이렇게 담아주는데 효모가 살아있어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유통기한이 한달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한달이 다가온 것입니다.
원래 참치나 회랑 같이 하고 싶었었지만 어쩔수없이 개봉.
(양재원 산사원 갤러리에서도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오늘의 메인 메뉴는 H의 작품-김치고등어조림입니다.
고등어가 통조림 제품이긴 했지만 아주 맛았었다는..(오피스텔 복도에 냄새가 가득했다는 믿거나말거나 소문이)
사이드로는 백화점 푸드코너에서 왕창 업어온 샐러드와 여러 반찬들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이 백하주라죠?
700ml 용량이지만 사올때 어찌나 꽉꽉 눌러담아주셨는지 용량은 좀 더 되었을겁니다.
아주 맑은 느낌의 술로,
첫맛은 약간 텁텁한것 같지만 끝이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계절주였던 매실미주에 미니어처로 받았던 산사춘과 대포까지.
이날 많은 이야기를 하느라 함께한 애들이 좀 많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할 이야기는 더 많아지고,
그러면서 더욱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건.
알아야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알려줘야 하는 사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좀 더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 업어온 아이템이 바로 배상면주가에서 판매하는 생주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사춘을 비롯한 다른 술들의 기본이 되는 <백하주>가 상당히 탐이 났었죠.

유통기한이 한달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한달이 다가온 것입니다.
원래 참치나 회랑 같이 하고 싶었었지만 어쩔수없이 개봉.
(양재원 산사원 갤러리에서도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700ml 용량이지만 사올때 어찌나 꽉꽉 눌러담아주셨는지 용량은 좀 더 되었을겁니다.

첫맛은 약간 텁텁한것 같지만 끝이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이날 많은 이야기를 하느라 함께한 애들이 좀 많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할 이야기는 더 많아지고,
그러면서 더욱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건.
알아야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알려줘야 하는 사람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좀 더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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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몽몽이 2009/09/02 08:26 # 답글
생주라면 생맥주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 물론 막걸리는 예외지만 - 요새는 전통주도 생주가 나오는군요. 좋은 발상인듯.
enif 2009/09/02 16:53 #
앞으로 좀 더 펼쳐질 것 같더군요
ㅇㅊㅇ 2009/09/02 09:32 # 삭제 답글
저두 배상면주가 다녀오고싶네요~ㅋㅋ
enif 2009/09/02 16:53 #
한번 가볼만해요. 일단 가까운 양재 산사원 갤러리부터? ㅎㅎ
카이º 2009/09/02 10:46 # 답글
흐엉 ㅠㅠ 술술술술 ;ㅅ;땡기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nif 2009/09/02 16:53 #
^^
조신한튜나 2009/09/02 15:18 # 답글
조림이나 찌개로는 통조림 생선이 더 맛나는 것 같아요^//^그나저나 술 색이 참 맑고 곱네요
요즘 술병들은 참 수집하고 싶게 생겼어요
enif 2009/09/02 16:53 #
아...집이 좁아집니다.ㅋㅋㅋ
목 2009/09/02 15:27 # 삭제 답글
헉. 저 주시기로 했던 건 이미. 형 배 속에? ㅎ 암.. 먹어봐야 겠어요~
enif 2009/09/02 16:54 #
서둘러야지.ㅋㅋㅋ
ㅍㅍ 2009/09/02 23:54 # 삭제 답글
백하주 신기하네 ㅎㅎ
enif 2009/09/03 02:50 #
원래 참치때 마실라고 했었는데.ㅎㅎㅎ
백풍 2009/09/03 15:18 # 삭제 답글
결국에는 H님의 솜씨자랑과 술 몽땅...이거잖아...(물론 둘 사이에서는 발전적인 시간이었겠지만...ㅎㅎ) 내가 이래서 이 블록 안 들어올라고 한단..염장질블로그..ㅜㅜ
enif 2009/09/04 11:22 #
부럽다고 지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