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어떠한 회보다 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회가 있으니,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바로 참치입니다.
두번의 참치파티(http://gihmsehoon.egloos.com/2575059, http://gihmsehoon.egloos.com/2784406)에서
가격적인 면과 회를 써는 기술 면에서 등급외 참치를 선택하여 쏠쏠한 재미와 맛을 보았기에,
9월이 어찌될른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름의 자축파티를 열어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이번엔 나름 등급이 있는 참치를 주문해봅니다.^^
H와 ㅍㅍ님, ㅂㅌㄹㅍ님, 그리고 ㅈㅇ까지 함게했었죠.
(ㅈㅇ 제수씨 다음에 따로 초대할께요^^)
주인공은 참다랑어 등지살(주도로) 4급이고, 2번타자는 참다랑어 속살(아까미) 2등급 축양 두 덩어리,
그리고 눈다랑어 복육, 황새치 앞뱃살(메카도로) 함께 주문들어갑니다.
주문은 당연히 완소 쇼핑몰 샵모비딕(http://www.shop-mobydic.co.kr)이죠.
지난달 이용후기로 올린게 우수이용후기로 채택되어서 좀 더 과감하게 지를 수 있었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해동과정 등등은 지난번에 자세히 올렸으니 오늘은 완성품으로다가~ ㅋㅋ
첫번째 준비한 참치입니다.
가운데가 참다랑어 등지살.
위아래로 있는 접시에 담긴것들 중 가운데는 눈다랑어 복육,
진한 빨간색이 참다랑어 속살, 그리고 하얀색 점박이가 황새치 뱃살이지요.
아무래도 등급이 낮다보니 부분적으로 스지..라고 하나요?
피가 뭉친것들이 조금 있습니다만 크게 신경쓰지진 않습니다.
이쪽은 깨~~끗하니까요.^^

ㅍㅍ님의 아름다운 협찬주 아름다운 시절 : 페리에 쥬에 벨에포크 Perrier Jouet Belle Epoque
정말 샤르방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판.
또다시 복육과 아카미 두번째 덩어리, 그리고 메카도로 남은게 올라왔습니다.^^
역시 등급 아카미인지라 샤르방한 색을 띄네요.
첫번째 블럭이 빨간색이었던것에 비해 색이 좀 더 연합니다.
음..눈다랑어 복육이 해동되면서 아름다운 마블링을 보여주기 시작하네요.ㅋㅋㅋ
꾸~~~울꺽
이쯤에서 와인도 선수교대 해야겠죠?
일단 샤또 라 라귄 Chateau La Lague이 세상과 만날 시간을 좀 주는 동안
칠레 와인인 아팔타구아 꺄쇼 리저브 Apaltagua Cabernet Sauvignon Reserva 를 먼저 마셔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스시~
배가 고파 먹느라 전체샷은 놓치고.ㅋㅋㅋㅋㅋ
등지살을 얇게 썰어서 초밥을 만들어 보았고,
부드러운 아카미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밥이 좀 많이 회가 짧아보이네요.ㅋㅋ
그래도 상당히 부드러웠다능~그렇다능~ (아..자뻑)
그리고 마무리 한판.
스시용으로 선택되지 못한 삑사리들과 나머지 덩어리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그래서 비쥬얼은 형편없지만 가장 좋은 녀석들이었으니.^^
이쯤에서 요즘 제 소속(^^) 중 하나인 대포체함단의 본분을 유지하기 위해 대포를 꺼내옵니다.
대포는 ㅈㅇ담당.ㅋㅋㅋ
와인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대포..정말 좋은 술이라지요.^^
와인만 코르크 찍으면 차별이겠죠?
대포의 이쁜 뚜껑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마무리 식사는 유부초밥.
사실 배합초 만들기가 귀찮아 + 다양한 맛을 보기 위해 유부초밥 세트를 사서
배합초 절반은 참치초밥 만드는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이렇게 유부초밥으로.
완전 맛있다는...ㅋㅋㅋㅋㅋ
결국 한분은 "잠자는 포스빌의 왕자님"이 되버리셨다는.^^
맛난 음식과 좋은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니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ㅈㅇ형님, ㅎㅈ형님, ㅈㅇ 감사했습니다. H는 물론이고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바로 참치입니다.
두번의 참치파티(http://gihmsehoon.egloos.com/2575059, http://gihmsehoon.egloos.com/2784406)에서
가격적인 면과 회를 써는 기술 면에서 등급외 참치를 선택하여 쏠쏠한 재미와 맛을 보았기에,
9월이 어찌될른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름의 자축파티를 열어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이번엔 나름 등급이 있는 참치를 주문해봅니다.^^
H와 ㅍㅍ님, ㅂㅌㄹㅍ님, 그리고 ㅈㅇ까지 함게했었죠.
(ㅈㅇ 제수씨 다음에 따로 초대할께요^^)

그리고 눈다랑어 복육, 황새치 앞뱃살(메카도로) 함께 주문들어갑니다.
주문은 당연히 완소 쇼핑몰 샵모비딕(http://www.shop-mobydic.co.kr)이죠.
지난달 이용후기로 올린게 우수이용후기로 채택되어서 좀 더 과감하게 지를 수 있었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해동과정 등등은 지난번에 자세히 올렸으니 오늘은 완성품으로다가~ ㅋㅋ
첫번째 준비한 참치입니다.

위아래로 있는 접시에 담긴것들 중 가운데는 눈다랑어 복육,
진한 빨간색이 참다랑어 속살, 그리고 하얀색 점박이가 황새치 뱃살이지요.

피가 뭉친것들이 조금 있습니다만 크게 신경쓰지진 않습니다.



정말 샤르방합니다.

또다시 복육과 아카미 두번째 덩어리, 그리고 메카도로 남은게 올라왔습니다.^^

첫번째 블럭이 빨간색이었던것에 비해 색이 좀 더 연합니다.



일단 샤또 라 라귄 Chateau La Lague이 세상과 만날 시간을 좀 주는 동안
칠레 와인인 아팔타구아 꺄쇼 리저브 Apaltagua Cabernet Sauvignon Reserva 를 먼저 마셔봅니다.


배가 고파 먹느라 전체샷은 놓치고.ㅋㅋㅋㅋㅋ
등지살을 얇게 썰어서 초밥을 만들어 보았고,

그래도 상당히 부드러웠다능~그렇다능~ (아..자뻑)

스시용으로 선택되지 못한 삑사리들과 나머지 덩어리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그래서 비쥬얼은 형편없지만 가장 좋은 녀석들이었으니.^^

대포는 ㅈㅇ담당.ㅋㅋㅋ


대포의 이쁜 뚜껑입니다.ㅎㅎㅎ

사실 배합초 만들기가 귀찮아 + 다양한 맛을 보기 위해 유부초밥 세트를 사서
배합초 절반은 참치초밥 만드는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이렇게 유부초밥으로.
완전 맛있다는...ㅋㅋㅋㅋㅋ
결국 한분은 "잠자는 포스빌의 왕자님"이 되버리셨다는.^^
맛난 음식과 좋은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니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ㅈㅇ형님, ㅎㅈ형님, ㅈㅇ 감사했습니다. H는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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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백풍 2009/08/24 09:08 # 삭제 답글
너무나 훌륭한 참치파뤼였당~ 머 투잡해도 되겠드라~ 그나저나 덕분에 잘 잤다..ㅋㅋㅋㅋㅋㅋㅋㅋ
enif 2009/08/24 14:07 #
에이 그정도 가지고.ㅋㅋㅋㅋ(좀 더 충격적인 사진이 있습니다.ㅋㅋㅋ)
haru 2009/08/24 10:43 # 삭제 답글
아름다운 시절 영원히 쭈욱~(2)^^근데..잠자는 포스빌의 왕자 ㅋㅋㅋㅋㅋㅋ
enif 2009/08/24 14:07 #
그런데 공주님이 없어도 잠에서 잘 깨신다는.ㅎㅎㅎㅎ
카이º 2009/08/24 11:49 # 답글
제, 젠장 ;ㅅ;!!!!점점 등급이 올라가!!!!! ㅜㅠㅜㅠ
enif 2009/08/24 14:07 #
ㅋㅋㅋ 죄송죄송염장을 목적으로 한건 아닌데.ㅋㅋ
목 2009/08/24 17:34 # 삭제 답글
형. 불쌍한 동생도 좀 주고 그러세요.. ㅋㅋ
enif 2009/08/24 17:50 #
재희랑 함 보자구~
ㅍㅍ 2009/08/25 00:19 # 삭제 답글
덕분에 잘 먹었어 ㅎㅎ 아무래도 진짜 투잡해야 할듯 ㅋㅋ
enif 2009/08/25 00:52 #
좋은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재우 2009/08/25 02:21 # 삭제 답글
형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그리고 왕자님 땜에 왕웃음한번 터졌습니다ㅋㅋ
enif 2009/08/25 10:35 #
좀있으면 왕자님탄신일~
haru 2009/08/26 15:36 # 삭제
앗 이제 왕자님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