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좋은 와인을 접할 기회를 주시는 분과,
와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분,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하기에 와인이 더 좋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시는 분은
모두 동일 인물입니다.^^
저같은 경우 가격이 저렴한 와인들을 행사기간에 사는 스타일인지라,
프랑스를 비롯한 구대륙(?) 와인보다는 미국이나 아르헨티나와 같은 신대륙(?)와인을 많이 마시게 되는 편인데
간만에 크랑크뤼-출신의 와인을 ㅍㅍ님 덕에 마셔봅니다.^^
네..<샤또 라 라쉰 Chateau La Lagune 2005> 입니다.
아직은 막입이라 평가-라는걸 자제? 하고 있고,
소심한(?) 편인지라 개인적인 느낌도 잘 안쓰는데,
솔직히 이 와인을 마신날은 와인의 맛과 향보다는
이 와인과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기에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을 것 같네요.
(와인도 완전 좋아서 계속 홀짝홀짝.ㅎㅎ)
Chateau La Lagune, Haut-Medoc |
| 샤또 라 라귄 |
 |  |  |  |  |  | 생산자 | Chateau La Lagune (샤또 라 라귄)  |  |  |  | 국가 | France (프랑스) |  |  |  | 지역 | Haut-Medoc (오메독) < Bordeaux (보르도)  |  |  |  | Appellation | 3eme Cru Classe, Haut-Medoc AOC |  |  |  | 빈티지 | 2004 |  |  |  |  |  | 타입 | Red (레드)> |  |  |  | 포도품종 | 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 55% Merlot (메를로) 30% Petit Verdot (쁘띠 베르도) 15% |  |  |  | 알코올도수 | % |  |  |  | 가격 |    |  |  |  |  |  | 와인 메이커 노트 & 테이스팅 노트 |  |  |  | 카롤린 프레가 만든 첫번째 빈티지로 매력적이고 약간 부르고뉴 스타일을 가진다. 구운빵 냄새와 블랙 체리향이 지배적이며, 부드러운 탄닌과 비단같은 텍스텨가 입안에서 잘 느껴지며, 15년 이상의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55%는 새 오크통 그리고 나머지 45%는 1년산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되었으며, 병입 직전에 계란 흰자를 사용한 전통적인 방식에 의해 정제되었다.
Chateau La Lagune 18세기 중반에 세워진 샤또로, 1855년 그랑크뤼 3등급의 지위를 갖게 된다. Mme. Veuve Jouffrey-Piston 의 소유였다가 1958년 Mr. Brunet 에 의해 매입되어 혁신적인 개발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전기가 된다. 1961년 Champagne house of Ayala 의 Mr. Jean-Michel Ducellier 의 소유가 된 후 보르도 최초의 셀러 마스터인 Boyrie 부인에 의해 전체 샤또가 완벽하게 재구성된다. 현재 폴 자불레(Paul Jaboulet)가문의 카롤린 프레(Caroline Frey)가 경영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쁘디 베르도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보르도에서 메독(Medoc)으로 진입하는 길에 첫번째 샤또이기도 하다.
www.chateau-lalagune.com
(본 정보는 수입사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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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백풍 2009/08/24 09:09 # 삭제 답글
내가 이걸 맛본건지 생각이 안 나네~^^;;
enif 2009/08/24 14:07 #
최큼 드셨습니다.ㅋㅋ
haru 2009/08/24 10:46 # 삭제 답글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좋은 와인은 최고~*^^*ㅍㅍ님 덕분에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다는...감사합니다~ㅎㅎ
enif 2009/08/24 14:08 #
너무 좋은 시간이 많아서 탈? ㅋㅋㅋㅋㅋ
ㅍㅍ 2009/08/25 00:23 # 삭제 답글
세훈, 태경씨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enif 2009/08/25 00:52 #
제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