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컵의 표면에는 물방울이 맺혀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물방울이 안에서 스며나온 것일꺼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컵의 경우엔 덜한데 만약 비닐봉투같은 것이라면 더욱 그렇게 생각하죠.
얼음물이나 시원한 맥주같은 차가운 음료를 컵에 따르면 컵의 온도가 내려갑니다.
그럼 수분을 품고있던 공기가 표면에 닿는 경우,
그 공기는 더이상 수분을 품고 있지 못하고 물의 형태로 컵에게 수분을 내어놓게 되죠.
그래서 물방울이 맺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생각을 해볼 수 있겠네요.
컵안의 물이 부러워 컵으로 들어가고 싶은 수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투명한 컵을 통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달려든거죠.
하지만 차가운 유리벽에 막히고 물방울이 되어버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물방울은 점점 커지게되고 결국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려버리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 안에 들어있는 물을 부러워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건
정작 시간이 지나면 컵안에 들어있는 물은 날아가버린다는 것입니다.
컵위에는 뚜껑이 없거든요.

뚜껑을 덮지 않은 차가운 컵.
들어오고 싶어하는 녀석은 못들어오게 하면서 들어와 있는 녀석은 붙잡지 않는군요.
사람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그 물방울이 안에서 스며나온 것일꺼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컵의 경우엔 덜한데 만약 비닐봉투같은 것이라면 더욱 그렇게 생각하죠.
얼음물이나 시원한 맥주같은 차가운 음료를 컵에 따르면 컵의 온도가 내려갑니다.
그럼 수분을 품고있던 공기가 표면에 닿는 경우,
그 공기는 더이상 수분을 품고 있지 못하고 물의 형태로 컵에게 수분을 내어놓게 되죠.
그래서 물방울이 맺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생각을 해볼 수 있겠네요.
컵안의 물이 부러워 컵으로 들어가고 싶은 수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투명한 컵을 통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달려든거죠.
하지만 차가운 유리벽에 막히고 물방울이 되어버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물방울은 점점 커지게되고 결국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려버리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 안에 들어있는 물을 부러워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건
정작 시간이 지나면 컵안에 들어있는 물은 날아가버린다는 것입니다.
컵위에는 뚜껑이 없거든요.

뚜껑을 덮지 않은 차가운 컵.
들어오고 싶어하는 녀석은 못들어오게 하면서 들어와 있는 녀석은 붙잡지 않는군요.
사람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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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카이º 2009/08/11 16:36 # 답글
캬아 ㅠㅠ 가끔 명언 남겨주시는거 너무 좋습니다~
enif 2009/08/13 00:27 #
헉..명언이라니요..그냥 주절주절..ㅎㅎ
delicious feelings 2009/08/11 17:22 # 답글
멋진말이네요..가슴에 팍~^^
enif 2009/08/13 00:27 #
^^
목 2009/08/11 21:18 # 삭제 답글
과학과 사랑? 뭐 이런 류로 과학 이론을 사람과의 관계, 사랑 등으로 풀어 내는 책을 써 보심이
enif 2009/08/13 00:27 #
멍석 깔면 못하는 법이지.ㅋㅋ
haru 2009/08/17 14:36 # 삭제
^^;; 책을 써 보심이(2)